힙스터들이 빠진 이 것? 핫한 터프팅 스튜디오 리스트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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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들이 빠진 이 것? 핫한 터프팅 스튜디오 리스트 3

러그, 거울, 코스터 등 형형색색의 실로 만들어내는 터프팅 소품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당장 이곳으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5
요즘 힙스터들의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는 터프팅! ‘터프팅’이란 원단에 실을 쏘아 모양을 만들어내는 섬유공예 작업이다. 다양한 컬러와 재질의 실로 자유로운 형태의 소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터프팅 만의 장점! 오늘은 요즘 알만한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다는 터프팅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 리스트를 알아보자.
 

룹앤컷

@loopandcut@loopandcut@loopandcut
 
압구정에 자리한 한국 최초의 터프팅 스튜디오 ‘룹앤컷’. 기간별 클래스가 있어, 가볍게 체험을 원하는 이들부터 깊이 있는 메커니즘이 궁금한 이들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스튜디오다. 스튜디오의 기존 도안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실 컬러를 직접 골라,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점과 원하는 도안이 있다면 상담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이곳만의 장점.
 
 
 

어몽뎀

@amongthem.kr@amongthem.kr@amongthem.kr
가로수길에 위치한 ‘어몽뎀’. 최근 마마무 휘인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스튜디오로, 모델 송경아도 방문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핫플이다! 이곳은 니트 원사를 터프팅에 맞게 자체 제작한 실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러그나 거울은 평범하다고 느껴진다면, 컬러 팟이나 스툴 클래스를 신청해 보자!
 
 

어피스오브애플

@a.peace.of.apple@a.peace.of.apple@a.peace.of.apple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현생에 치여 직접 클래스에 갈 시간이 없다면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 중인 ‘어 피스 오브 애플’이 정답. 쉬운 도안과 기법으로 충분히 완성도 있고 매력적인 소품을 만들 수 있을 것! 프로 워커홀릭 뿐만 아니라 집에서 차분하게 나만의 취미를 만들고 싶은 집순이라면 이곳에서 진행하는 클래스를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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