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보다 더 큰 주목을 받은 페이스 메이커 정재원 선수. 2018년 만17세 국가대표 발탁, 스무 살이 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 획득했는데 벌써부터 이 뽀시래기의 미래가 기대된다.
남자 쇼트트랙 막내 이준서 선수. 이준서 선수가 쇼트트랙을 처음 시작했을 때 곽윤기 선수와 꼬꼬마 이준서의 인증샷이 화제다. 쇼트트랙 꿈나무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성장한 쇼트트랙 뽀시래기 이준서. 2026년에 열리는 밀라노 올림픽의 금메달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뽀시래기 차준환 선수. 아이돌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2026 밀라노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차준환을 주목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통틀어 막내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뽀시래기 이채운 선수.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오랫동안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