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에센셜리 스포츠’에서 선정한 2022 베이징 올림픽 베스트 드레서 TOP8에 황대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공식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으로 선정된 것이지만, 황대헌의 일상 패션 또한 주목할 만 한데요! 지금 살펴보시죠.
얇은 롱코트 위에 봄버 재킷을 겹쳐 입은 그. 모노톤의 모던한 룩을 즐기나 봅니다. 슈즈는 청키한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UP 시켰습니다.
올블랙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블랙&화이트 룩을 연출한 황대헌. 꾸안꾸 느낌으로 살짝 빼서 입은 흰 티셔츠가 그의 센스를 보여주네요!
진리의 조합인 흰티셔츠에 생지데님 차림의 황대헌. 닥터마틴의 샌들을 신어 캐주얼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습니다. 하금테 안경까지 정말 깔끔한 캐주얼룩이죠?
라이더 재킷 속에 그레이 후디, 그리고 스웻팬츠를 매치해 편안하지만 엣지 있는 룩이네요. 답답해보이지 않게 후디 지퍼를 잠그지 않고 재킷안에 넣어 입은 부분에 100점 드립니다.
집업 티셔츠에 볼캡 그리고 디저트를 주는 모습까지, 남친짤이 여기 있었네요. 그레이 컬러의 집업 맨투맨은 클래식하면서도 요즘 트렌디한 아이템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