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자 뭐 쓰니?" 발라클라바부터 베렛까지, 해트 스타일링 팁 5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룩의 무드를 좌지우지하기엔 모자가 딱이지!

「

#제니 #볼캡

」

제니는 선택한 것은 아이코닉한 로고 캐릭터가 귀여운 볼캡! 이와 더불어, 그는 카디건의 단추를 가운데만 클로징하고 위아래를 여유롭게 풀어 맨살을 드러내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조이 #베렛

」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바 재킷을 연상케 하는 카디건을 입은 조이가 선택한 모자는 베렛! 특히 하늘하늘한 스커트 실루엣이 이어 베렛의 트위드 소재가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

#혜리 #발라클라바

」

밝은 에너지 뿜뿜 혜리는 러블리한 핑크 컬러의 발라클라바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별 디테일이 포인트인 미우미우의 패딩 점퍼와 발라클라바가 조화로워 혜리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강조해줬다.

「

#강민경 #발라클라바 #네크 워머

」

올겨울 발라클라바를 쓰고 자주 등장한 강민경. 결국 패션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머리를 덮던 발라클라바를 그대로 목으로 내려 네크 워머로 활용한 것!

「

#리사 #버킷해트

」

힙스터 리사가 겨울에 버킷해트를 착용하는 방법은?! 바로 한 땀 한 땀 뜨개질해 포근한 플러피 해트! 도톰한 모자가 따뜻한 무드를 자아내며, 리사는 퍼플 컬러 해트와 블루 컬러 톱을 매치해 러블리한 LA 무드 룩을 완성했다.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