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앙증맞은 마이크로백이 대세!

어쩌면 손바닥보다 작아 아무것도 안 들어갈 것만 같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앙증맞은 마이크로 백이 등장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1.12.16
계절이 바뀌면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새로운 아이템에 이끌리는 여자들의 마음을 훔칠 이번 시즌의 키 아이템은 바로 마이크로 백!
작을수록 빛이 나는 마이크로 백은 휴대폰은 고사하고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마저 들어갈까 싶은 사이즈가 마치 장난감 같다. 연말을 맞아 베르사체와 구찌처럼 드레시한 파티 룩에 매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셀린느처럼 캐주얼한 룩에도 얼마든지 함께 연출할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자!
 
 
✔ 평소 자주 드는 백과 함께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돼줄 액세서리 백처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72만원 버버리.가격미정 샤넬.2백80만원대 모이나.가격미정 마지셔우드.1백30만원대 델보.1백30만원대 델보.1백36만원 모스키노.3백만원대 디올.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80만원대 펜디.가격미정 미우미우.1백5만원 로저 비비에.33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1백29만원 알렉산더 맥퀸.93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Credit

  • freelancer editor 노해나
  • photo by 최성욱(제품)/ IMAXtree.com(컬렉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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