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가 안티? 송지효 스타일링에 뿔난 팬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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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가 안티? 송지효 스타일링에 뿔난 팬들

송지효 팬들의 스태프 교체 요구 성명, 대체 무슨 일이야?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2.13

발단: 송지효 숏컷 공개  

11월 13일, 송지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숏컷으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언니 멋있다', '잘생쁨'이란 반응도 있었지만, '얼굴 낭비', '돌려놔'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후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가 본인의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외압(?)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전개: 송지효 갤러리 성명서 발표      
11월 29일, 디시인사이드 '송지효 갤러리'에서 '송지효의 팬들은 배우 송지효의 스타일링(코디/헤어/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팬들 사이에서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및 문제 제기가 꾸준히 거론돼 왔으나 배우가 스태프들과 사적으로 친하며 팬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공동행위를 삼갔다는 것이 서두. 하지만 지난해부터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자주 오르내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매번 송지효가 거론되는 상황이 지속돼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스타일링의 문제는 단순히 팬들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되고 배우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주길 바란다며 팬들이 성명서까지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코디,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교체와 함께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요구했다.  
 
▶ 세상과 담쌓은 패션으로 핫해진 '담지효'  
 
 
▶ 팬들을 화나게 한 헤어 스타일의 예시    
 
 
▶ 그만 놀려야 하지 않을까?  
 
 

위기와 절정 : 페미 넘어 실밥 논란  

송지효의 숏컷을 향한 가장 현기증 나는 논란은 "스타일리스트가 페미"라는 반응이었다. 송지효가 과거 방송에서 'Girls can do everything', 'Girls can do anything'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는 게 근거(그게... 왜죠?) 어쨌거나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과열된 상태에서 지난 2일,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 의상으로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숏컷에 힘을 준 블랙 코트에 블랙 롱부츠,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완벽한 듯 했으나 코트 밑단이 뜯어진 게 문제였다. 포토월 행사는 물론이고 시상식 내내 수정되지 않은 밑단은 스타일링팀을 향한 비난에 기름을 부었다.  
 
 
열린 결말? : 일단 함께 간다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관한 말들은 (주변에서) 계속되고 있다. 숏컷은 본인 의사일 것이란 어느 스타일리스트의 말, 시상식은 워낙 정신이 없기 때문에 스타일링팀도 아티스트의 의상을 세심하게 못 챙길 수 있다는 어느 유튜버의 말... 어쨌거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송지효는 연말까지 스태프 교체 없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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