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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샷 SAAP 가능! 대전 둔산동 분위기 맛집 카페 5

어디서 찍어도 인생 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BYCOSMOPOLITAN2021.10.19

1. 사생활 돌샘점

올해 8월 갓 오픈한 신상 카페 ‘사생활 돌샘점’. 본래 돌샘 유치원으로 운영되던 건물을 통째로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다. ‘사생활 돌샘점’의 매력은 맛있는 빵과 커피이기도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공간 곳곳에 자리한 큰 유리창들 아니겠어? 마주치는 창 마다 그림 같은 나무 뷰를 자랑하니 어디에 앉아도 만족 그 자체. 요즘 같은 계절엔 맑은 하늘과 초록 초록한 나뭇잎의 조화가 아름답고 또 조금 지나면 다가올 겨울에는 나무 위로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이 예쁠 것이니 ‘사생활 돌샘점’은 사시사철 뷰 맛집인 걸로 인정하는 편.  
사진 @sasaenghwal_042
 

2. 티켓부스

이곳에 오면 가본 적 없는 미국 소도시의 영화관이 생각 난 달까. 컨셉에 진심인 둔산동 신상 카페 ‘티켓부스’다. 얼마나 진심인지 음료와 디저트 주문 시 진동벨이 아니고 번호가 쓰여진 티켓을 줄 정도! 컨셉도 컨셉이지만 ‘티켓부스’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미친 뷰에 있다. 야외 포토 스팟 자리에 앉아 바라보는 뷰도 뷰이지만 실내 넓은 창에서 보는 뷰도 시원함 그 자체라고. 아, 오전 11시 이전 방문 시 딸기잼 토스트와 블루베리잼 토스트 그리고 아보카도 계란 토스트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길.  
사진 @ticketbooth.official
 

3. 슬리피타운

이곳에 가면 대전 힙쟁이들 다 모였다~ 바로 둔산동 ‘슬리피타운’ 말이다. 둔산동 한복판에 있는 카페이지만 건물 2층에 있는데다가 공간을 가로지르는 통 창이 뻥-뚫려있어서 뷰 맛집으로 이미 소문났다고! 차분한 감성의 우드 우드한 가구들과 창 밖으로 보이는 초록 초록 나무 뷰가 어우러지며 자아내는 ‘슬리피타운’만의 세련된 분위기, 일품이다. 카페 한 켠에는 음료와 치즈, 와인을 판매하는 작은 그로서리도 있으니, 역시 대전 힙쟁이들 다 모일 만 하다. 대전 핫플 인정!
사진 @sleepytown.kr
 

4. 리셉션

둔산동 브런치 맛집 ‘리셉션’. 건물 3층에 올라가 ‘리셉션’에 들어서면 감각적인 분위기에 한번 놀라고 그 다음 속 시원한 통 창 뷰에 또 한번 놀란다고! 공간이 꽤나 넓어서 핫플 이긴 하지만 자리 잡기 다소 수월한 것도 매력 포인트. 넓은 공간을 부분 부분 모두 다른 컨셉으로 꾸민 주인장의 안목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편. 참, ‘리셉션’에 방문한다면 프로마쥬 블랑, 마스카포네 치즈 그리고 생크림을 넣어 만드는 프랑스 디저트 ‘크렘당쥬’는 꼭 맛보길 추천한다. 안 먹음 땅을 치고 후회할 맛이라고!
사진 @reception_coffee
 

5. 게리동서비스

갓 오픈한 둔산동 신상 카페 ‘게리동서비스’. 그런데 이곳 평범치 않다? 나무를 건물 외벽에 맞춰 짜 넣은 듯한 외관부터 심상치 않은 핫플의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압도적인 사이즈의 스피커와 감각적인 조명까지 ‘게리동서비스’ 에 놓여진 소품 하나하나 몹시도 감각적이다. 참, 2층 자리에서 내려다보는 1층 공간 뷰가 매우 감성적이니 2층 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하는 편. 피넛 크림이 들어가 고소하고 달달한 이곳의 시그니처 ‘커널 라떼’ 마시며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잠깐의 쉼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  
사진 @gueridonservice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