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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조이, 효연, 려원, 니콜이 찍은 제주도 인생샷 장소 5

인생샷은 기본, 사진과 여행에 진심인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곳.

BY김지현2021.08.18

이호테우 해변, 있지

있지 멤버들이 함께 방문한 제주도.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와 패션으로 인생샷을 잔뜩 남긴 곳의 정체는 ‘이호테우 해변’. 대충 찍어도, 각을 제대로 잡고 찍어도 안 예쁠 수가 없는 이곳의 포인트는 등대에 있다. 트로이 목마를 연상시키는 하얀 목마와 빨간 목마는 이호테우 해변에서 놓칠 수 없는 촬영 장소다. 제주도 호캉스는 또 못참는 있지 멤버들의 틴에이저 케미가 가득 담긴 사진의 장소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제주도. 넓은 방은 물론 새로운 럭셔리 호텔로 새로운 시티뷰가 매력적인 곳으로, 최고층 룸의 코너뷰와 함께 수영장 뷰도 이미 인생샷 성지로 꼽힌다.
 

서귀포 외돌개&안돌오름, 효연

8일 ‘Second’로 컴백해 챌린지 맛집 등극한 효연. 누구보다 SNS 챌린지에 진심인 효연이 꼽은 제주도 인생샷 스팟은 ‘외돌개’. 우뚝 선 돌기둥을 볼 수 있는 외돌개는 제주올레길 7코스 구간으로 탁 트인 풍경은 물론 아름다운 산책로를 보유한 풍경 맛집. 외돌개에서 5분만 걸어가면 있는 황우지 해안 또한 인생샷 맛집. 해안이 현무암에 호수처럼 둘러싸여 있는 신비한 곳으로, 스노클링 명소로도 손꼽히는 맑고 투명한 경관을 지녔다. 끝을 모르고 하늘로 뻗어있는 숲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안돌오름에서 찍은 것. 드라마 ‘비밀의 숲’에도 나온 편백 숲이다.  
 

월정리 해변, 니콜&지영

지금도 찐 우정 텐션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카라’의 니콜과 지영. 서로 찍어준 사진을 SNS에 올릴 만큼 각별한 첫 여행의 장소는 역시 제주도. 그 중에서도 인생샷 맛집으로 빠지지 않는 월정리 해변에서 사진을 남겼다. 강지영이 찍어준 새하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찍은 니콜의 사진이야 말로 우정에 맹세할 만한 인생샷. 새하얀 계단을 배경으로 니콜이 찍어준 강지영의 인생샷은 하늘에 닿을 것만 같은 일명 ‘천국의 계단’에서 찍은 것. 성산 일출봉 근처 카페 오르다에서 찍은 것으로 이미 인증 사진이 많은 인생샷 맛집이다.
 

한경면 노을 카페, 려원

제주도 노을 맛집이라면 한 시간은 기다릴 수 있어! 진실의 미소 가득 머금은 인생 사진을 인증한 려원의 픽은 오픈과 동시에 ‘일몰 맛집’으로 소문난 ‘울트라 마린’. 격자 창 사이로 넓게 펼쳐진 바다의 파노라마 뷰는 꼭 일몰이 아니어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뷰라고. 인생샷에 진심인 려원은 아름다운 노을 타이밍까지 기다려 사진을 남겼다고.  
 

디스커버 제주, 조이

‘더 짠내투어’ 제주도 마지막 회차 때도 극강의 케미를 보여준 레드벨벳 조이와 박명수. 이미 이들의 인생샷 촬영은 예전부터 소문이 자자한바. 제주도에서 촬영하는 틈틈이 많은 인생샷을 남기고 SNS에 인증까지 완료했다. 특히 레저를 즐기러 간 디스커버 제주에서 스스럼없이 박명수에게 부탁한 사진은 조이의 말간 웃음이 그대로 들어간 인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