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실화냐? 역대급 존잼이라는 8월 방영 드라마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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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실화냐? 역대급 존잼이라는 8월 방영 드라마들

※ 차태현, 신민아, 김선호, 김유정 등 청룡영화제 아님 주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8.13
달고나 커피, 지점토 트레이, 비즈 공예 등등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유행들이 한바탕 휘몰아쳤다. 하지만 코로나의 위협과 무더운 날씨로 강제 방구석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는 귀차니스트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준비했다. 준비물은 오직 눈뿐. 무료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줄 8월 드라마 라인업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상위 1%, 그사세의 비극! 〈더 로드 : 1의 비극〉

폭우가 쏟아지던 밤. 국민 앵커의 아들이 유괴된다.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은 신뢰받는 냉철한 언론인 ‘백수현’(지진희)이 장인과 얽힌 대규모 정경유착 비리를 폭로하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백수현’(지진희)의 아들이 누군가에게 납치되며 사건은 종잡을 수없이 복잡해져 가는데... 〈펜트하우스〉에 헤라펠리스가 있다면, 이 드라마에는 로얄 더 힐이 있다. 상위 1%만이 거주할 수 있는 성역의 이면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는 초장부터 마라 맛 전개로 관심을 끈다. 특히나 대통령, 검사, 의사, 기자 등 전문직 역 전문 배우(?) 지진희의 앵커 변신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인데...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비밀을 지닌 듯한 주인공’, 그가 여태껏 맡았던 정의로운 캐릭터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존잼 포인트 
- 국민 셀카 장인(?) 지진희의 본새 나는 본업 모멘트
- 마라 맛 폭발! 〈펜트하우스〉 버금가는 충격적 전개
- 지진희·윤세아·김혜은·천호진·안내상 등 연기 구멍 NO!
 
 
 

내 피, 땀, 눈물~♪ 혹독한 경찰대 적응기 〈경찰수업〉  

형사로 돌아가고 싶은 교수(차태현), 경찰을 꿈꾸는 유도걸(정수정), 경찰이 되고 싶은 해커(진영). 단 한 번도 드라마에 등장한 적 없었던 국립경찰대학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공조 수사가 펼쳐진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포기했다가, 다시 일어서는 우리네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본방사수각. 무거운 장르 드라마에 피로를 느낀다면 이 드라마를 강력 추천한다. 사랑, 우정, 화합 등 소년 만화의 요소들이 듬뿍 담겨 있는 드라마는 뻔하지만 그래서 더 Fun하다. 보잘것없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는 세대를 불문하고 언제나 사랑받는 흥행 공식! 게다가 2021년 버전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 〈라붐〉 오마주 등 깨알 코믹 요소들이 쉴 새 없이 몰아쳐 흥미를 자극한다.
 
존잼 포인트 
- 차태현X진영X정수정 극호감 배우들의 꿀케미
- 비주얼 만렙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경찰대 캠퍼스 라이프
 
 
 

거센 로맨스 풍랑 주의보! 〈갯마을 차차차〉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사랑에 빠졌다?! 바다마을 ‘공진’을 배경으로 쌈인 듯 썸 같은 상극 남녀의 달달 로맨스 + 마을 사람들의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스토리가 전에 없던 힐링을 예고하는 바 이렇게 외친다. “이건 못 참지”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는 이 드라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이 신민아, 김선호 주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볼 이유가 충분하다. 여기에 대세 배우 이상이까지 합류! 그야말로 캐스팅 맛집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로 여행이 자제되는 요즘 드라마 속 아름다운 ‘공진’의 풍광은 우리로 하여금 랜선 여행을 떠나게 만든다.  
 
존잼 포인트 
- 비주얼 조합 2,000점! 신민아♥김선호 보조개 커플 탄생
- 〈오 나의 귀신님〉, 〈어비스〉, 〈하이바이, 마마!〉 유제원 감독 연출
- 무공해 청정 바다마을 로케! 입틀막 부르는 영상미
 
 
 

사극 여신, 김유정의 컴백! 〈홍천기〉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남자 ‘하람’(안효섭)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운명적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과연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실로 연결된 두 사람 앞에 어떤 두렵고도 신비한 일들이 펼쳐질지! 김유정 표 사극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혹할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유독 사극에서 빛났던 그녀가, 이번엔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지닌 화공으로 변신했다. 김유정이 연기하는 ‘홍천기’는 아버지의 치료를 위해 유명 고화를 모작해 돈을 버는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당차게 살아가는 인물로, 그녀가 극중 앞이 보이지 않는 ‘하람’과 어떤 로맨스를 펼칠지 벌써 기대가 된다.
 
존잼 포인트 
- 김유정♥안효섭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  
-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인 정은궐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 감각적 연출의 소유자 장태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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