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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레드카펫, 누가 어떤 드레스 입었나?
여우조연상 수상한 윤여정,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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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이 국내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윤여정을 비롯 수많은 별들이 빛났던 헐리웃 스타들은 레드카펫에서 어떤 드레스를 입었는지 살펴볼까요?
영화 <맹크>로 윤여정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드 컬러의 강렬한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었다.
아내 조안나 박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밟은 사랑꾼 스티븐 연. 구찌 수트를 착용했다.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였던 캐리 멀리건. 골드빛의 발렌티노 쿠튀르 드레스를 입었다.
시상자로 참여한 리즈 위더스푼. 디올 드레스를 입었다.
젠다야의 픽은 시원한 옐로 컬러의 발렌티노 드레스!
샤넬 드레스를 입은 마고 로비.
윤여정의 드레스는 두바이 패션 디자이너 마마르 할림. 한예리의 레드 드레스는 루이비통.
케이프 형태의 레이스 드레스가 스타일리시히다. 드레스는 던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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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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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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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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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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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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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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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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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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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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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COSMOPOLITAN 아카데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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