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부츠 하나로 없던 분위기가 생겨!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롱 부츠 하나로 없던 분위기가 생겨!

셀럽들의 롱 부츠 스타일링은?

BY 최예지 2020.11.17

「

김나영

」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의 드레스와 코트를 입고 롱 부츠를 신은 그녀. 그녀처럼 롱 기장이나 미디 길이의 스커트 혹은 드레스에 롱 부츠를 매치하면 시크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

표예진

」

베이지 계열로 톤온톤 매치를 한 표예진. 짧은 하의에 베이지 컬러 스웨이드 롱 부츠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

효민

」

지금 가장 핫한 부츠 중 하나인 청키한 워커를 고른 효민! 상의로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니트 베스트를 입었다. 그녀처럼 오버 핏 탑에 워커를 매치하는 건 요즘 핫한 룩!

「

선미

」

워커 형태의 롱 부츠를 픽한 선미. 그녀는 블랙 스타킹과 함께 스타일링 했어. 겨울에도 슬림한 핏을 연출하고 싶다면 그녀처럼 블랙 스타킹에 롱 부츠를 매치해보는 건 어때?

「

황승언

」

레이스업 워커 부츠가 힙해! 숏패딩에 미니 백까지 힙의 결정체 같은 룩을 보여준 황승언. 롱부츠는 패딩과도 궁합이 좋아!

「

현아

」

스커트 수트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부츠를 매치한 현아.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셋업이지만, 부츠 하나로 런던 스트릿 패션룩이 된 거 실화?

「

조이

」

사복 강자 조이. 데님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했어. 조이 처럼 탑을 레이어드 해 입으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더 날씬해 보이는 상체가 연출 돼. 데님과 블랙의 컬러 매치도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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