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으로 보는 앞머리 길이별 느낌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태연으로 보는 앞머리 길이별 느낌

처피뱅? 사이드뱅? 어떤 앞머리 할까?

송명경 BY 송명경 2020.09.17
@taeyeon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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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위로 산뜻하게 올라오는 처피 뱅 길이. 힙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평소 유니크한 분위기나 스트릿 룩을 즐긴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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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라인에 맞춘 일자 앞머리는 어려 보이는 건 물론이고 ‘소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자칫 더워 보일 수 있어서 지금처럼 쌀쌀해지는 계절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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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길이까지 길게 내린 묵직한 풀 뱅. 짧은 앞머리보다는 성숙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된다. 고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데, 웨이브를 넣어 스타일링하면 산뜻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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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길이의 사이드 뱅. 요즘 유행하는 ‘더듬이 헤어’도 이 길이의 앞머리가 있어야 가능한 스타일! 일자로 쭉쭉 뻗어 스타일링하면 ‘꾸안꾸’의 정석, 웨이브를 넣어 옆으로 넘겨주면 지적인 도시 여자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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