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거'쓰면 마스크에도 화장이 안 벗겨지는 이유!
이젠 일상화가 된 마스크 착용은 메이크업의 판도마저 뒤흔들었다는 사실! 새롭게 떠오른 뷰티 트렌드 키워드와 지금 꼭 필요한 아이템까지, 코스모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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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베이스 메이크업의 고정력 평가 기준이 마스크에 묻어나는 정도가 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제아무리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이라도 피부 표면에 직접 닿는 것은 물론 내부에 습기가 차는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쉽게 무너지는 것이 현실. 글로 스킨을 비롯한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와는 별개로 이제는 마스크를 써도 무너지거나 얼룩이 남지 않고, 메이크업을 철벽 방어해주는 일명 ‘마스크 프루프 베이스’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높이고, 보송보송하고 매트한 베이스 상태를 유지해주는 아이템이 한껏 각광받는 중!
「
엄마들의 화장대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루스 파우더는 마스크 착용이 재소환한 추억 속 아이템 중 하나. 보들보들한 텍스처로 피부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주는 동시에 미세한 펄 피그먼트를 함유해 피부가 건조하거나 칙칙해 보이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 역시 큰 장점이라 자외선 차단제만 바른 민낯에 연출해도 좋다. 메이크업 초보자가 활용하기에 그만이다. 치명적 뽀송함, 루스 파우더
」MAKEUP KICK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단계에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루스 파우더는 양 조절이 관건. 아무리 파우더 입자가 미세하고 가볍게 발린다고 해도 덧바를수록 자칫 두꺼운 화떡 메이크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풍성한 볼륨의 파우더 전용 브러시에 루스 파우더를 묻힌 뒤 한 번 살짝 털어줄 것. 그런 다음 톡톡 두드리기보다는 피부 결을 따라 얇게 쓸어주면 뭉침 없이 투명하면서도 보송보송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미세한 화이트 피그먼트가 자연스럽고 은은한 윤광 피부를 연출한다.
파우더 입자에 스킨케어 성분이 코팅돼 있어 뭉침 없이 가볍고 고르게 발린다.
공기처럼 가볍게 발리는 파우더로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한 느낌이 제로.
번들거리는 유분을 잡아줘 군더더기 없이 매트한 피부를 완성한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실크 파우더.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의 입자가 특징.
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by 최성욱
- assistant 김하늘/박지윤
- Digital Design 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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