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름 스타일을 책임질 펜던트 목걸이
그 어느 때보다 알록달록하고 화려해진 서머 액세서리의 세계! 런웨이는 물론 스트리트 위의 옷 잘 입는 그녀들의 파파라치 컷에서 올여름 액세서리 트렌드를 점쳐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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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하디드의 90년대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코인 펜던트 목걸이의 힘이란!
All Eyes on Me
치렁치렁한 주얼리는 싫지만 밋밋한 옷차림에 한 가지 확실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펜던트 목걸이가 정답이다. 작년부터 많은 패션 피플이 활용하는 동전 펜던트부터 사랑스러운 하트, 유색 주얼리가 박힌 별 모양 펜던트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펜던트 디자인이 그날 당신의 스타일링을 책임질 테니 말이다.
1 6만원 더고보. 2 6만3천원 모어쥬드. 3 8만9천원 러브미몬스터.
1 25만원 뚜아후아. 2 31만8천원 스톤헨지. 3 33만원 젬앤페블스.
1 27만9천원 로제도르. 2 4만4천원 헤이 쥬얼리. 3 81만원 골든듀. 4 39만8천원 에스실.
Credit
- freelance editor 노경언<br />photo by 최성욱(제품)
- IMAXtree.com(백스테이지
- 스트리트)
- Getty Images(하디드)<br />web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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