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피부는 그만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정성스레 많이 바르는 만큼 영양 성분을 쏙쏙 흡수해 피부가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아쉽게도 바르는 양과 피부 컨디션은 언제나 정비례하지 않는다. 지금 피부 컨디션에 딱 필요한 만큼만 발라도 성난 피부를 충분히 어르고 달랠 수 있다.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밀크 필 3만2천원

밀크 에센스와 토너 이중 구조로 구성된 각질 클렌저로

피부 표면의 지저분한 각질 찌꺼기를 자극 없이 정돈한다.


로하셀 퍼펙트 이레이저 폼 클렌저 1만9천원.


데트클리어 브라이트 앤 필 필링젤리 언센티드 2만2천원.


SENSITIVE SKIN

“시도 때도 없이 울긋불긋해지는 피부! 심할 때는 붉은 반점이 생기며 초민감 피부가 되기 일쑤예요.” -패션 에디터 강민지

스킨케어 모토는 무조건 저.자.극! 판테놀이나 마데카소사이드 등 피부 진정과 회복에 좋은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껏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리는 게 관건이다. 평소 바르는 화장품 개수는 6개 정도. 최근에는 날씨 탓인지 피지량이 많아져 필링제를 이용해 각질 케어를 열심히 하고 있다.


에코유어스킨 인텐스 모이스처 마스크 2만5천원.


피지오겔 카밍 릴리프 세럼 3만5천원대

가볍고 유분감이 적은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빌리프 퍼스트 에이드 안티 행오버 수딩 마스크 2만1천원.


이니스프리 알로에 리바이탈 스킨 미스트 1만원.


STRATEGY

과도한 스크럽은 금지

부드럽게 녹여내는 필링제라 하더라도 피부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까칠한 피부와의 이별을 위해 유분기, 각질, 피지 찌꺼기를 제거하다 보면 피부는 오히려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내는 악순환을 반복할 뿐! 따뜻한 타월로 피부 온도를 높여준 뒤 크림 제형의 필링제를 바르고 나서 헹궈내거나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핵노답 민감 피부라면 화장품 3개로 충분

너무 많이 발라서 피부가 더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낸 뒤 진정&보습 성분이 들어간 보습제를 가볍게 발라 피부의 장벽 기능을 회복하는 게 포인트!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리치한 질감의 크림 마스크로 보습 스페셜 케어를 해주는 것도 좋다.


정성스레 많이 바르는 만큼 영양 성분을 쏙쏙 흡수해 피부가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아쉽게도 바르는 양과 피부 컨디션은 언제나 정비례하지 않는다. 지금 피부 컨디션에 딱 필요한 만큼만 발라도 성난 피부를 충분히 어르고 달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