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습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다음 항목에 5개 이상 해당된다면 2018년 목표로 ‘깔끔해지기’를 적어도 좋다. | 청소,습관,깔끔,자취,청소하는 법

1. 밤새 설거지거리 쌓아두기본격적으로 설거지를 할 만큼의 양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설거지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깔끔한 사람이라면 먹은 즉시 닦고 제자리에 정리하고서야 잠을 편히 잘 수 있게 된다. 2. 베개 아래에 잠옷 여러 벌 보관하기빨아야 할 잠옷과 접어 서랍에 넣어두어야 할 잠옷을 구분하지 않고 짝도 맞지 않는 잠옷 여러 벌을 베개 아래에 쑤셔 넣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3. 사재기하기그게 책이든 옷이든 가방이든, 혹은 다른 자잘한 물건이든 깔끔한 사람은 모든 물건이 어디에 놓여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어수선함을 피한다. 잘 생각해보길. 바닥에 구멍 뚫린 운동화, 스테이플러 5개, 그리고 2010년 핼러윈 때 입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느낌의 화려한 드레스가 진정 필요한지 말이다. 정답은 당신이 더 잘 알 터.4. 아침에 제대로 침대 정리하지 않기깔끔한 사람은 겉 이불만 대충 흔들어 침대 위에 덮어두는 대신에 밤새 눌린 베개를 다시 풍성하게 부풀리고 매트리스 커버를 팽팽하게 당겨 넣는 등 매일 아침 침대 정리를 제대로 한다. 기본이 그러한데 이불과 쿠션은 또 얼마나 꼼꼼하게 정리할까? 5. 청소한답시고 침대 아래에 물건들 숨겨 놓기침대 정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깔끔한 사람은 절대로 침대 아래에 접지나 옷, 양말 등을 숨겨 두지 않는다. 설령 이불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청소를 하는데 있어서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6. 집안일은 일요일 저녁때까지 미루어두기가끔씩 집안일을 미루는 것은 인간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주말 저녁에 정리해본 사람이라면, 빨랫감과 같은 집안일뿐 아니라 다가올 한 주의 계획까지 짜야 하는 일 즉, 그동안 주말 저녁만을 생각하며 미뤄온 일을 한번에 처리하는 게 얼마나 벅찰지 알고 있을 것이다. 단계별로 집안일을 하도록 하라. 그렇게 해야 일도 더 빨리 끝내고 마음의 부담도 덜 수 있다.7. 입을 옷이 없을 때까지 빨래 미루기우리 모두 경험해본 적 있을 만한 시나리오.8. 현관 앞에 신발 무덤 만들기깔끔한 친구의 집에 놀러 가서 현관에 신발을 아무렇게나 휙 벗어 던져 버린다면 그 친구는 아마 다시는 당신을 초대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집에는 한 켤레가 아니라 운동화에 부츠에, 작년 여름부터 던져놓고 잊어버린 샌들까지 쌓여있다면 더더욱 할 말 없을 것이다. 9. 가방 저 아래에 쓰레기 가지고 다니기여자라면 누구나 핸드백에 각종 영수증과 립스틱 뚜껑, 반쯤 사용한 수첩, 그리고 스마트폰 충전기를 어지럽게 가지고 다닐 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깔끔한 사람은 그런 쓰레기들에 있는 박테리아가 얼마나 더러운지 생각만으로도 몸서리를 친다. 10. 세면대에 칫솔을 보관하고 목욕용품은 샤워실 바닥에 두기변기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는지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비누가 오랜 시간 물에 잠겨 있으면 얼마나 징그러워지는지 아는가? 샤워실 바닥에 샴푸통이 널려 있으면 얼마나 지저분해 보이는지는? 뿐만 아니라 전동칫솔을 사용해서 생긴 마른 치약 얼룩을 매일 깔끔하게 닦아낼 자신이 없다면 이렇게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1. 샤워 후에 유리와 금속에 묻은 물기 방치하기샤워실 옆에 유리창닦기용 도구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12. 부스러기 용납하기지정된 식사 장소(부엌이나 식탁이 있는 곳)가 아닌 곳에서 무언가를 먹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그것이 원치 않는 지저분함을 가지고 올 수 있으니 특히나 더 그러하다. 침대에 부스러기가 떨어지거나 소파에 자국이 남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13. 보관함 없는 사물 소유하기어수선한 것만큼 깔끔한 사람을 더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 자기 집이어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깔끔한 사람은 보관함이 없는 사물은 잘 구매하지 않는다. 가구나 옷, 심지어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도 보관함이 있는 것을 선호한다. 깔끔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물건들이 모두 어디에 있는지 술술 말할 수 있다. 자, 이제 깔끔해져야 할 사람들 손.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13 things a tidy person would never do’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