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의 시크릿 뷰티 코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마른 장미 컬러의 인기는 가을 시즌에도 유효할 예정. 다만 너무 칙칙하거나 얌전해 보이지 않도록 생기 있게 소화하는 게 관건이다. 코스모는 이를 위한 립 비밀 병기로 랑콤 압솔뤼 로즈 글로스를 적극 추천하는 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련된 발색은 기본, 바를수록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나 볼륨감 넘치는 탱탱한 입술로 변신시키기 때문. 언제나 건강미 넘치고 에너제틱한 효린의 취향을 저격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듯!



코스모와 ‘솔로 가수’ 효린으로는 첫 만남이네요. 씨스타 해체 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오랜만의 여유를 신나게 즐기고 있죠. 그동안 바빠서 못 봤던 사람들도 만나고, 안 해본 음악 작업도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씨스타 효린’과 ‘솔로 가수 효린’의 삶이 많이 다른가요?

일단 현재만 보면 많이 다르진 않아요. 근데 책임감이라는 게 좀 더 커졌죠. 그동안 멤버들이 채워줬던 부분을 혼자 해야 하니까. 일단은 좀 즐기고! 그런 다음 차근차근 채워나가보려고요.


즐긴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요? 음악 작업할 때 말고 여유 시간엔 뭐 해요?

요즘 저희 팀 사람들이랑 같이 방탈출 카페 정말 많이 가요. 일단 꽂히면 바로 예약하고 고고! 스릴 넘치고 너무 재미있어서 푹 빠졌죠. 그 외엔 씨스타 멤버들 만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면서 놀 때도 있고, 집에 혼자 있을 땐 운동도 해요.


역시 몸매돌 효린답게 쉬는 중에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네요!

활동할 땐 헬스장 가서 웨이트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못 하고 집에서 주로 운동을 해요. 집에서도 매트 깔고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정말 많거든요. 간단한 동작만 꾸준히 해도 잔근육 잡고 보디라인 다듬는 정도는 금방 할 수 있어요.



효린을 워너비 보디 아이콘으로 삼은 다이어터들에게 귀띔해줄 만한 조언이 있나요?

음… 일단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 경우에도 다이어트만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다 보면 음식 생각이 더 나고 조급해지더라고요. 오히려 마음을 편히 먹었을 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죠. 그리고 두 번째는 하루에 5분, 10분이라도 조금씩 꾸준히 운동하는 거! 잠깐이라도 길게 보고 꾸준히 하면 효과가 분명 있거든요. 귀찮을 땐 5분만이라도 운동해보세요. 그리고 식단 조절이 꼭 필요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수면 시간을 좀 늘리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자는 동안에는 배고프지 않으니까요! 하하.


예상은 했지만 깨알 같은 팁이 술술 나오네요!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는 편이겠죠?

아니요! 저 진짜 별로 안 해요. 스케줄 있을 때 빼고는 메이크업도 거의 안 하고 외출하는 편이고요. 특별한 관리를 하기보다 늘 꾸준히 쓰는 스킨케어 제품은 있어요. 천연 아로마 브랜드인 용카의 스킨케어 라인을 사랑해요! 몇 년째 쓰고 있는데 트러블도 없고 쓸수록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기분이에요. 그 외 시슬리 보디 수분 크림이랑 산타 마리아 노벨라 멜로그라노 향수도 꾸준히 쓰는 애정템으로 빼놓을 수 없어요.


오늘 같은 화보 촬영 날 메이크업할 때 고수하는 뷰티 코드가 있다면요?

눈꼬리가 올라가서 그런지 눈매가 사나워 보여 아이라인에 좀 신경 쓰는 편이에요. 좀 더 순해 보이게 강아지처럼 일자로 길게 빼서 그리죠. 조금이라도 착해 보이게!


고양이처럼 앙칼진 눈매도 충분히 매력 있어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씨스타 때 많이 못 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해보려고요. 발라드도 하고 미디엄 템포의 음악도 해보고. 보시는 분들이 너무 어색해하지 않도록 원래의 제 모습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면도 함께 보여드릴 거예요. 언젠가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이 솔로 가수 ‘효린’을 롤모델로 삼을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요!


Get the Look

만약 당신이 레드 립 마니아라면? 효린처럼 벨벳 매트 텍스처의 레드 립 제품을 활용해보자.

“가을엔 내추럴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한 뒤 쨍한 레드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즐겨요.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려 속은 촉촉한데 겉은 매트하게 마무리돼 고급스러워 보이는 립 제품을 애용하죠!”


랑콤 압솔뤼 로즈 글로스 422 더스티 로즈 4만2천원대.

랑콤 압솔뤼 로즈 글로스 181 파우더 레드 4만2천원대.

랑콤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내추럴 커버리지 SPF 29 PA+++ 7만5천원대.


용카 로션 용카 PS 5만2천원.

시슬리 끄렘므 레빠라뜨리스 쑤엥 이드라땅 뿌르 르 꼬르 17만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멜로그라노 100ml 17만8천원.


마른 장미 컬러의 인기는 가을 시즌에도 유효할 예정. 다만 너무 칙칙하거나 얌전해 보이지 않도록 생기 있게 소화하는 게 관건이다. 코스모는 이를 위한 립 비밀 병기로 랑콤 압솔뤼 로즈 글로스를 적극 추천하는 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련된 발색은 기본, 바를수록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나 볼륨감 넘치는 탱탱한 입술로 변신시키기 때문. 언제나 건강미 넘치고 에너제틱한 효린의 취향을 저격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