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캐리어, 뭐가 좋을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로 살펴본 여행용 캐리어 이모저모. | 여행용캐리어,여행용가방,캐리어비교,트렁크,휴가준비

브랜드의 가치만 믿고 소비하던 시대는 끝났다. 작은 물건 하나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매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여행용 캐리어 6선. SPA부터 트렁크 전문 브랜드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First-Class 모이나, 리무진, 20인치, 1천6백9만원   지극히 귀족적인 스타일의 가죽 가방.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독특한 형태의 디자인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캐리어만 있다면 나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묘한 착각과 함께. 캐리어 아랫부분의 유선형 바디와 견고한 스터드 디테일, 무게가 가히 압도적이다.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된 내부 역시 고급스럽다.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장거리 이동용 가방으로는 비추지만 모던한 스타일의 가방을 찾는다면, 그리고 1천6백만원을 웃도는 가격을 감당할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디자인 ★★★★★ 수납 공간 ★★☆☆☆실용성 ★★☆☆☆가격 ★☆☆☆☆ Business-Class 리모와, 토파즈 실버 멀티휠 ® 53, 무게 5.1KG, 1백8만원 보는 것만으로 든든한 견고한 디자인의 은빛 트렁크. 기내에서 혹은 SNS에서 한 번쯤 접했을 이 알류미늄 가방은 실용적인 수납 공간과 튼튼한 잠금 장치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이 캐리어는 내부의 탈부착 홀더로 깔끔한 수납을 도왔고, 이중 구조의 핸들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동성을 고려한 부드러운 휠도 훌륭하다. 어떤 무게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내구성이 없던 구매욕구도 불러 일으킨다.디자인 ★★★★★수납 공간 ★★★★★실용성 ★★★★★가격 ★★★☆☆ Economy-Class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본 에어 스피너 20 EXP, 무게 2.8KG, 14만9천원    국민 캐리어로 자리잡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하드 케이스 트렁크. 깔끔한 바디 디자인과 상큼한 자몽 컬러로 여심을 저격했다. 확장이 가능한 이중 지퍼와 핸들 바로 실용성을 강조하고, 내부의 고정용 밴드로 디테일을 더했다. 공간 분리형 구조와 뒷 부분의 깨알 같은 네임 태그 디테일도 매력적. 디자인 ★★★★☆수납 공간 ★★★★★실용성 ★★★★★가격 ★★★★★무지, 스토퍼 하드 캐리 33L, 3.3KG, 18만9천원   출시 이후 단기간에 가성비 ‘갑’ 캐리어로 자리매김한 무지의 스토퍼 하드 캐리. 심플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캐리어는 알찬 공간 분리 구조와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TSA락 잠금 장치부터 휠 스토퍼 기능까지 겸비한 있을 건 다 있는 똑 소리 나는 트렁크.디자인 ★★★★☆수납 공간 ★★★★★실용성 ★★★★★가격 ★★★★★크래쉬 배기지 BY 라움 보야지, 25인치, 65L, 3.4KG, 33만8천원   경쾌한 옐로 컬러가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저기 손상이 간 듯한 구김 있는 디자인 덕분에 수하물 처리 시에도 걱정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멋스러운 로고 플레이가 특징인 내부의 디자인은 심플 그 자체다. 공간 분리형 지퍼와 고정 버클, 포켓이 끝! 복잡한 디자인을 지양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디자인 ★★★★☆수납 공간 ★★★★★실용성 ★★★★★가격 ★★★★☆쌤소나이트 레드, 아이코닉 샤이걸 하드 사이드 SP 24, 3.8KG, 24만8천원   키덜트 족을 위한 또 하나의 ‘잇’템. 플레이노모어의 아이코닉한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득한 이 귀여운 캐리어는 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간 분리 구조, 고정형 밴드 등 알찬 구성을 자랑하지만 작은 충격에도 휘청거리는 바퀴가 불안감을 조성한다. 단거리 여행에 추천.디자인 ★★★☆☆수납 공간 ★★★★★실용성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