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 하드캐리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직 준비 안 됐어? 추운 이맘때 너무너무너무 끌리는 자꾸자꾸자꾸 쓰고 싶어지는 겨울 모자 아이템 다섯 개. ::모자, 아이템, 비니, 베레, 뉴스보이캡, 볼캡, 페도라, 코스모 캠퍼스 | 모자,아이템,비니,베레,뉴스보이캡

비니그래, 겨울에 비니가 빠질 수 없지! 멋도 부리고 보온성도 챙기고! 옷 좀 입는 코캠러라면 이미 몇 개는 거뜬히 챙기고 있을 아이템. 이번 시즌엔 특히 모자 끝에 폭스나 라쿤 등 퍼가 풍성히 달린 귀여운 방울 비니가 대세. 독특한 방울 비니나 컬러풀한 비니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풍성한 볼륨의 구스다운 점퍼나 큼직한 사이즈의 데님 재킷과 함께 매치해 독특함을 살려보자. (왼쪽부터) 8만3천원 빔바이롤라, 9만9천원 브이라운지베레패피들에게 지금 가장 사랑 받는 모자는 단연 베레! 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유니크한 베레가 쏟아져 나오는 중. 기본 무채색 베레가 있다면 이번 시즌엔 굉장히 오버사이즈이거나 디테일이 살아있는 색다른 디자인으로 골라보자. 체크 스커트와 같이 깜찍하게 연출하거나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케미 굿굿. (왼쪽부터) 12만원 YCH, 1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뉴스보이캡일명 빵모자라고도 불리는 보이시한 매력이 있는 뉴스보이캡. 언뜻 보면 헌팅캡과 비슷해 보이지만 모자 상단에 단추가 달려있고 챙이 더욱 크며 부피가 풍성하다. 20세기 초 유럽 남자들의 룩에서 흔히 보이는 뉴스보이캡은 말 그대로 신문팔이 소년들이 착용해서 유래된 이름. 코듀로이, 가죽, 울 등 주로 따뜻한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겨울에 써야 제격이다. (왼쪽부터) 4만5천원 햇츠온, 5만9천원 오아이오아이볼캡사계절 언제나 두루두루 쓰기 좋은, 스타일링하기 쉬운 볼캡. 오버사이즈 후디나 스웻셔츠에 쿨하게 매치해보길 추천한다. 두꺼운 무톤 코트와의 조합도 의외로 좋다. 볼캡 또한 코듀로이, 레더 등 F/W 소재로 변신하여 많이 나오니만큼 겨울 볼캡 마련에도 어서 나서보자. 컬러 선택이 고민된다면 추운 날씨에 전천후로 활용하기 좋은 건 역시 블랙이나 네이비 등 진한 컬러들! (왼쪽부터) 3만9천원 잭앤질, 3만9천원 참스페도라이보다 분위기 있게 폼 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어딘가 밋밋하다 싶을 땐 페도라를 써보자. 페도라 선택이 처음이라면 고급스러운 블랙이나 그레이, 브라운 컬러로. 이미 가지고 있다면 좀 더 비비드한 컬러의 페도라에 과감히 도전해보자. 컬러블로킹 페도라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 이미 수많은 패셔니스타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롱코트는 물론 퍼, 가죽 재킷 등 스타일링 면에서 활용도도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왼쪽부터) 14만5천원 타미힐피거, 2만9천9백원 유니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