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의 새 여친은 꼭 이런 타입이더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우리는 종종 전 남친과 어색한 재회를 하곤 한다. 그것도 꼭 생얼에 추한 모습으로 있을 때 그는 전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문제는 그 옆에 내가 아닌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 새 여자 친구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 왜 꼭 헤어지고 난 다음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우리가 이별 후 SNS에서 마주하게 될 전 남친의 새 여친, 7가지 타입을 정리했다.::연애, 사랑, 남자친구, 애인, 전남친, 구남친, 새여친, 여자친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연애,사랑,남자친구,애인,전남친

 1. 나랑 닮은 여자 그의 새 여친이라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이라고? 그건 아마도 나? 그의 SNS에 올라온 사진, 분명 당신과 함께 갔던 곳인데 그 곳에서 웃고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닮은 꼴 그녀다. 당신과 무척 닮은 그 여자, 그의 새 여친이 아니라 당신의 도플갱어인게 아닐까? 2. 패셔니스타 혹은 인스타스타그의 새 여친이라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봤더니 입은 옷 모두가 디자이너 브랜드이고, 어딜 그렇게 다녔는지 찍은 사진 마다 외국 배경이라고? 게다가 또 어떻게 그렇게 맛집만 찾아 다니는지 올린 사진 마다 침을 흘리게 된다고? 이런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그녀, 직업이 혹시 인스타스타이거나 파워 블로거인게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그 수많은 나라와 세계 곳곳의 산해 진미를 맛보며 돌아다닐 수 있을까? 당신도 나름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SNS를 보면서 좌절감만 느꼈다고? 그럴 땐 과감히 그녀의 SNS를 검색 목록에서 삭제하도록 하자. 그 편이 당신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3. 흠 하나 없는 여자당신은 상황상 전 남친의 새 여친인 그녀를 미워해야 맞다. 하지만 SNS를 통해 살펴본 그녀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밝아서 미워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그의 옆에서 밝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니 말이다. SNS 속 그녀의 모습을 찾다보면 어느새 전 남친의 SNS대신 그녀의 SNS에 더 자주 접속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4. 전 남친의 베프헤어진 후 그의 SNS에 몰래 들어가봤더니 그가 그의 베프라던 여사친과 손을 꼭 잡고 있다고? 이 사진을 본 순간 당신은 ‘그냥 친구라더니 뭐? 둘이 사귀어?’라는 생각과 함께 배신감과 혼란스러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녀는 당신과 이별 후 힘들어 하는 그를 달래주다 그와 사랑에 빠졌겠지. 혹은 그동안 그에 대한 마음을 감추고, 당신에 대한 질투심을 그동안 숨겨왔을 지도 모른다. 비록 그녀가 나보다 더 예쁘고 어리진 않지만, 그의 새 여친이 나도 아는 그 여자라서, 그가 단순히 나보다 예쁘고 어린 여자랑 사귀는 것보다 더 큰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될 거다. 한마디로 더 기분이 나쁘달까?  5.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럭비공 같은 여자 당신과 약혼까지 생각했던 그가 눈썹에 피어싱한 여자를 좋아하는 줄 꿈에도 몰랐을 거다. 셔츠를 입을 때 단추를 다 채워 잠그던 그가 어디로 튈줄 모르는 럭비공 같은 여자와 사귈 줄이야? 마치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헤어지고 FKA 트위그스와 사귄다는 것을 알았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6. 미스테리한 여자그녀에 대한 것은 알기 쉽지 않을 지도 모른다. SNS 프로필은 비공개로 되어 있고, 뭔가 매력적인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힌 직업은 뭔지 잘 모르겠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와 함께 찍은 사진 속 그녀의 메이크업은 언제나 완벽한 상태여서 어떻게 화장을 하는 지 더욱 궁금해진다. 그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7. 완벽한 취향을 지닌 여자 그녀는 그와 함께 축구 경기를 감상할 뿐만 아니라 기계에도 능한 여자일거다. 또 그와 같은 고향 출신일 수도 있고, 크래프트 비어를 좋아하는 그의 취미 또한 공유할 줄 안다. (브루어리 투어에서 함께 찍은 둘의 사진이 이를 증명한다) 그와 공통점이 많은 그녀, 나보다 그녀가 더 그와 어울린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더 이상 그와 함께 좋아하지도 않는 EDM 콘서트에 억지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할 거다. 이제야 그를 영원히 떠나보낼 수 있게 된 거다. 전 남친이여 잘 살아라. 앞으로도 행복하길!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The 7 New Girlfriends You’ll See Your Ex With on Facebook'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