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선 이것만 기억해!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 남자’다. 당신의 멋진 생각을 돋보이게 해줄 매너를 장착하는 데 도움이 될 커닝 페이퍼를 준비했다. 지금 이 기사를 보는 당신이 여자라면, 부디 남친에게 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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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 취향을 가져라. 맥주, 소주, 와인, 위스키, 스피리츠 혹은 다른 무엇이 됐든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지론을 가져라. 그 지론은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물어보기 전까진 자신만의 것으로 갖고 있도록 하라. 누구에게건 가르치려 들거나 거들먹거리는 용도로 지식을 활용하지 말라는 얘기다. 특히 술에 있어서라면 더더욱 그렇다.
Rule #2. 주종을 먼저 정하라. 그날의 분위기와 기분, 컨디션에 맞게 그날의 주종을 먼저 정하라. 장소는 저절로 정해질 것이다.
Rule #3. 주량은 절대 자랑할 장기가 아니다. 술을 많이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인상적일 순 있어도 절대 멋지지도 쿨하지도 않다. 지난날 꽐라가 되어 양산했던 무수한 ‘웃픈’ 에피소드는 아마 지금까지도 재미난 안줏거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 시절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마구 마셔대는 것은 분명 철없는 행동임을 명심하라.
Rule #4. 좋은 일 때문이건 나쁜 일 때문이건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 빠지지 말아라. 오직 자신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소집하는 남자가 되지는 말아라.
Rule #5. 숙취는 혼자 해결하라. 우린 모두 성인이다. 그 누구도 당신이 전날 과음해서 얼마나 속이 쓰리고 두통에 시달리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 아침부터 짬뽕 타령하며 점심 메뉴 선택권을 제한하지 말란 얘기다.
Rule #6. 단술은 피하라. 달콤하고 설탕 맛이 나는 술은 피하도록 하라. 그런 술은 숙취도 더 심할 뿐더러 ‘어린이 입맛’을 가진 남자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밖에 없다.
Rule #7. 3가지 이상의 칵테일 레시피를 배워둬라. 집에 몇 가지 스피리츠를 구비해두고 적어도 3가지 이상의 대표적인 칵테일 제조법을 알아둬라. 혼자서든 둘이서든 여럿이서든, 요긴하게 쓸 것이다.
Rule #8. 싱글 몰트위스키의 위대함에 대해 일장 연설할 생각은 말아라. 앞서 경고했다. 일단 거들먹거리며 나불대는 순간 당신은 그저 그런 ‘아재’가 돼버릴 거다. 그냥 닥치고 음미하면 그만이다.
Credit
- Editor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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