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피곤함을 날려주는 호텔 스파 체험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가까운 호텔로 연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호텔 스파까지 즐겨보는 게 어떨까? 코스모 에디터들이 미리 체험해보고 전하는 호텔 스파 후기를 읽어보고 입맛대로 골라잡을 것! | 호텔스파,스파,힐링,힐링여행,연말여행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포시즌스 클럽 서울-스파 한국의 전통적인 테라피가 그립다면 포시즌스 클럽 서울-스파를 찾을 것. 한국식 사우나를 시작으로 한방 약초를 활용한 스파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다. 국내 호텔 스파 최초로 오픈한 네일 바도 특징 ADRESS 종로구 새문안로 97 TIME 오전 10시~오후 10시 TEL 6388-5000오픈 기념 객실 패키지 (44만5천원) + 스파 트리트먼트 별도,객실 1박 + 2인 조식 + 호텔 내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호텔 크레딧 10만원 →추천 프로그램에너제틱 스파(60분 18만7천원, 90분 25만3천원)다리와 등 마사지를 시작으로 전신, 두피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다. 탄력, 보습, 안색 개선 효과의 시트 마스크 중 하나를 택해 마사지를 받는 동안 피부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한방의 원료를 기반의 제품으로 페이셜 스킨 케어를 마무리해준다.→해봤더니최고급 호텔 체인으로 국내에 론칭한지 이제 1달. 동남아 지역에 있는 포시즌스 리조트의 마사지에 대한 소문을 귀가 따갑게 들었던 터라 기대가 굉장히 컸다. 스파의 인테리어는 다른 호텔처럼고급스러운 우드 톤인데, 마사지 룸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입이 떡 벌어진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풍경이 통유리를 통해 펼쳐지기 때문. 스파가 시작되면 블라인드를 내리기 때문에 내 모습이 보일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빌딩 숲 속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하는데, 나 혼자 이런 호강이라니 우쭐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두 번째로 감탄한 점은 가운과 슬리퍼 안쪽의 극세사 천. 몸에 닿는 순간 녹아버릴 듯 기분이 좋아진다. 테라피스트의 핸들링 테크닉 또한 기대 이상.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부드럽게 몸을 문지르다 혈점을 딱딱 짚어내는 손길에서 고수의 향기가 느껴진다. 20분 정도 지나자 나도 모르게 최고의 꿀잠을 잘 수 있었다. 누가 그랬던가? 최고의 마사지는 받는 순간 잠이 들 수 있는 마사지라고! -뷰티 디렉터 최향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스파 스파도 동서양 컬래버가 가능하다! 6년근 홍삼을 이용한 한국 전통 테라피와 유럽 스파 프로그램을 접목한 더 스파. 자연 친화적인 느낌의 보테니컬 가든을 콘셉트로 해 자연으로부터 치유받는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개별 샤워 시설, 화장실, 메이크업 공간, 개인 금고까지 마련된 스파 스위트 트리트먼트룸이 특징. ADRESS 용산구 소월로 322 TIME 오전 10시부터오후 10시 9:30부터21:30 TEL 799-8808윈터 온 아이스 (WINTER ON ICE) 패키지 (2인 23만5천원부터) + 스파 트리트먼트 별도,객실 1박 + 아이스링크 입장 + 스케이트 대여 + 아이스링크 스낵바 음료 교환권 + 인형 ‘제이제이 몽키’ + 레스토랑 이용 10% 할인 + 스파 트리트먼트 이용 10% 할인 + 24시간 체육관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입장→추천 프로그램블루 다이아몬드 페이셜 프로그램 (60분 25만원부터, 90분 32만원부터)헝가리 온천수를 기반으로 만든 오모로비짜 제품을 활용해 얼굴에 최상의 스킨 케어 효과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헝가리 전통 마사지 기법으로 안면 근육을 자극해 탄력 효과를 제공해준다.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특징.→해봤더니에디터로 살면서 수많은 스파를 경험했지만 ‘호텔 스파라고 다를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스파를 경험한 뒤로는 이러한 생각이 모두 사라졌다. 더 스파는 탈의하고 스파 받고 차를 마신 뒤 옷을 입고 나오는 모든 과정이 프라이빗한 룸에서 진행되며 스파 받을 때 들을 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인상적. 제품을 바른 뒤 테라피스트는 구부린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 얼굴을 튕겨주는 헝가리 전통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야말로 완전 신세계! 호기심에 눈을 살짝 떠보니 테라피스트의 손놀림이 빛의 속도보다 빨라서 마치 피아니스트가 무아지경으로 피아노를 치는 느낌이었다. 덕분에 케어 후 슬림하고 리프팅된 페이스 라인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발과 종아리, 팔 마사지를 했는데 어찌나 편안했는지 꿀잠 삼매경에 빠졌다. 스파가 끝난 뒤에는 그 넓디 넓은 방에서 차를 마셨는데 이때만큼은 상속녀 남부럽지 않은 기분. 호텔 스파 체험은 끝났지만 에디터는 단언컨대,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호사스러운 스파라고 확신한다. -뷰티 에디터 하윤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반얀트리 스파 태국 푸껫에서 처음 오픈한 뒤 현재 20여 개국 나라에서 사랑받는 스파 브랜드. 전통적인 동양의 치유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로, 천연 재료를 사용해 테라피스트가 손으로만 마사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ADRESS 중구 장충단로 60 더 클럽 3F TIME 오전 10시부터오후 10시 TEL 2250-8115부터6투 유어 윈터 (TO YOUR WINTER) 패키지 (55만원부터) + 스파 트리트먼트,객실 1박 + 2인 조식 +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및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 2인 무료 입장 + 텀블러→추천 프로그램발리니스 마사지(60분 20만원, 90분 27만원)반얀트리 스파의 대표적인 보디 마사지 프로그램. 마사지에 들어가기 전 고객이 원하는 향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골라 아로마 서비스를 제공해주며, 마사지 압의 강약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혈액 순환 촉진, 에너지 흐름 개선, 긴장 완화를 위해 엄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누르고 두드리는 마사지 요법을 활용한다.→해봤더니개인적으로 오일 마사지보다 건식 마사지를 선호해 이 프로그램이 나에게 잘 맞을지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결과는 대반전! 몸을 쓸어주기보다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과정이 많아 뭉쳐 있던 심부 근육까지 시원하게 이완되는 느낌이었다.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마사지가 끝나고 거울을 보니 혈행이 좋아져서 그런지 피부가 그 어느 때보다 환했고 몸도 날아갈 듯 가뿐했다. 무엇보다 늘 달고 살았던 골반과 어깨의 뻐근함이 사라져 최고! 마사지를 받기 전에 압의 세기, 아픈 부위, 그 외에 원하는 서비스 등을 상세히 얘기했는데 모든 게 반영된 듯 받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다. 너덜너덜해진 몸과 마음의 피로는 말끔하게 날라갔고 그야말로 피곤했던 일상 중 잠시 누린 완벽한 휴식의 시간이었다. -뷰티 에디터 기지혜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