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
커리어 현장에서 남자들과 바람직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일하고 있는 그녀들에게 ‘살아있는’ 리얼 팁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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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발인 남자 동료를 공략해 사내 인맥을 쌓는다
“전 직원의 80% 이상이 남자 직원인 환경에서 일하고 있어요. 직장 내에 소수인 여자로서, 적응이 쉽지는 않죠. 회사 생활은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잘 관리해야 업무적으로도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사용한 방법은 가장 마당발인 남자 동료를 공략한 것이에요. 인맥이 넓고 다가가기 쉬운 또래 남자 동료와 친해진 뒤 회사 동료들과도 급속도로 가까워졌거든요. 마당발 동료와 항상 같이 다니다 보니 주위의 동료들과 커피도 마시고 회식도 하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여직원이라고 해서 뒤로 빼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죠.”
-조아라(25세, IT기업 기획마케팅팀 사원)
현란한 리액션 필살기를 발휘한다
“남자 상사나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제가 애용하는 방법은 바로 ‘과도한 리액션’을 해주는 것이죠. 그들이 하는 농담에 살짝 오버스럽다는 생각이 들 만큼 과하게 웃어주고 업무적으로 잘한 부분이 있으면 마치 자식을 칭찬하듯 ‘잘한다, 잘한다’ 반복해주는 거예요. 남자들은 생각보다 칭찬에 약하거든요. 이렇게 공감과 칭찬의 리액션을 발휘하면 일상적인 부분뿐 아니라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제 의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원활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더라고요.”
-김보라(31세, 범한판토스 항공수출운영팀 계장)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어필한다
“직장 동료들은 업무를 함께 진행하는 파트너이기에 앞서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들이잖아요. 공적인 관계만 유지하는 것보다 인간적으로 편해진 사이에서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 훨씬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업무 능률도 높아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인간적으로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업무적인 부분뿐 아니라 개인적인 일도 기억하고 챙겨주려고 하죠. 남자 동료들에게선 느낄 수 없는 따뜻한 모습을 어필하면 그들은 감동하며 좋은 업무 파트너로서 함께하려 할 거예요.” -위기정(35세, 매일유업 마케팅팀 과장)
언제 어느 때나 미소를 잃지 않는다
“사내 인맥을 잘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하는 애티튜드죠. 특히 남자들에게 여자 동료의 ‘미소’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로 발휘될 수 있어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일단 웃는 얼굴로 대하면 좀 더 친근하게 반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단, 웃는 얼굴뿐 아니라 자신감까지 동반돼야 해요. 자신감이 넘치는 미소를 보이며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 상대방의 호감과 신뢰를 얻게 되는 것은 물론, 나 스스로에게도 적당한 긴장과 에너지가 부여돼서 업무 능률도 저절로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김효진(32세, 삼성전자 IT기술팀 과장)
Credit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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