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립스틱&립글로스, 바른 후 키스까지 해본 뒤 평가해봤다

커플들이 플루이드 루즈를 직접 써보고 리얼하게 평가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03.11



1. 에뛰드하우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15호 올웨이즈 인 핑크 9천5백원

생생한 컬러가 화려하게 발색된다. 미끄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투명하고 윤기 있게 물빛 입술을 완성해주는 제품. 

Couple Says “발색이 너무 선명해 입술이 동동 떠 보이니 양 조절을 잘해서 발라야 한다. 소량 발라 그러데이션하면 딱! 번짐이 적고 오래 지속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건조함이 느껴졌다.” -서윤아(32세, 영어 강사)

“레드 계열 립스틱을 발랐을 때보다 귀여워 보였다. 키스할 땐 끈적임이 없고 수분감이 느껴졌지만, 컬러가 약간 묻어나는 듯했다.” -고영천 (29세, 국가고시 준비)

For You 또렷하고 비비드하게 발색되는 리퀴드 루주를 찾는다면.


2.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4호 심장쫄깃(Oh My!) 9천원

무게감 없이 가볍게 발리고, 먹고 마시고 말해도 끄떡없이 지속되는 립 잉크. 

Couple Says “물기가 많아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발린다. 바르자마자 입술에 쏙 스며들어 오랜 시간 유지되지만 틴트 타입이다 보니 약간 건조함이 느껴졌다. 발색력도 뛰어나 한 방울만 발라도 컬러가 선명하게 표현된다.” -장형윤(23세, 뷰티 어시스턴트)

“평소보다 생기 있고 발랄해 보였다. 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얼굴이 더 밝아진 느낌. 끈적임도 거의 없고 키스 후 입술에도 묻어나지 않아 좋았다.” -김민호(24세, 대학생)

For You 끈적이고 머리카락 달라붙는 립 제품은 질색인 당신.


3. 오휘 루즈리얼 리퀴드 커튼콜 핑크 가격미정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를 입히고, 에센스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Couple Says “평소 매트하고 진한 립스틱을 즐겨 발라 키스만 하고 나면 남친과 내 입술에 난리가 났는데 이 제품은 번짐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예쁘게 남아 있다. 따로 립 케어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입술이 촉촉하고 반짝여서 대만족.” -홍윤지 (26세, 프리랜스 디자이너)

“진한 립스틱을 발랐을 때보다 여성스럽고 어려 보여 매일 바르라고 추천. 키스 후 내 입술까지 촉촉해졌다.” -김민홍(26세, 가구 디자이너)

For You 키스 후 쥐 잡아 먹은 듯한 입술에 놀란 경험이 있다면.


4. 디올 루즈 브리앙 468 4만원

글로스보다 가볍게 발리는 슬림 샤인 텍스처. 입술을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오일 성분이 립 케어 효과와 함께 섬세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Couple Says “들뜬 각질을 가라앉힐 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발린다.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가  부담 없이 바르기 좋다. 립 트리트먼트 성분이 함유돼서 그런지 립밤을 바른 느낌!” -소현정(24세, 회사원)

“진한 메이크업보다 자연스럽게 화장한 모습을 더 좋아해선지 이 제품을 바르니 훨씬 예뻐 보였다. 립밤을 바른 듯한 부드러운 촉감에 잘 묻어나지도 않아 맘에 든다.” -김용환(28세, 회사원)

For You 입술이 자주 부르트는 편이라면.


5. 이니스프리 리얼 플루이드 루주 5호 설레는 블라썸 핑크 1만2천원

입술에 착 밀착되는 생생한 컬러와 함께 촉촉함을 가득 채워 탱글탱글 물기를 머금은 입술로 연출해준다. 

Couple Says “수분감이 뛰어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점점 밀착되는 느낌이 들었다. 립스틱과 립글로스 중간 정도의 발색으로, 매트한 립스틱이나 너무 번지르르한 립글로스보다 바르기 좋다.” -조선경(24세, 대학생)

“평소에도 예쁘지만 더 예뻐 보였다! 얼굴이 더 화사해 보인달까? 끈적임도 없고 묻어남도 별로 없다.” -정지훈(34세, 광고 AE)

For You 촉촉하게 수분광 오른 입술을 원한다면. 


6. 에스쁘아 꾸뛰르 터치 립 플루이드 4호 워너비 1만9천원

입술에 컬러만 남기고 끈적임이나 무게감 없이 얇게 밀착된다.  

Couple Says “끈적임이 전혀 없어 아무것도 안 바른 듯한 느낌! 말도 많이 하고 물도 마셨는데 틴트처럼 오래 지속된다. 키스 후 남친 입술에 조금 번지긴 했지만 뭐 이 정도쯤이야! 하루 종일 핑크핑크한 촉촉한 입술로 다닐 수 있어 좋았다.” -김지선(28세, 카페 매니저)

“생기 있어 보여 빨리 키스하고 싶을 정도! 부드럽지만 끈적이지 않아 좋았다. 누가 봐도 키스한 입술로 알아차릴 만큼 묻어나긴 했지만 덩달아 내 입술도 촉촉!” -송진호(30세, 사회복지사)

For You 끈적이는 글로스는 절대 못 참는 당신.



1. 로라 메르시에 페인트 워시 리퀴드 립컬러 오키드 핑크 3만8천원

입술에 강렬한 컬러를 남기는 립 페인트. 부드러운 쿠션 텍스처의 마무리감이 특징.

Couple Says “속은 아주 촉촉한데 겉은 끈적임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보는 그대로 진하게 발색되고, 음식을 먹어도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됐다. 키스 후 남친의 입술에 약간 착색되었는데, 생기 있어 보여 지워주지 않았다.” -이신희(25세, 대학교 조교)

“평소보다 진한 컬러를 발라선지 색달라 보였다. 좀 더 섹시해 보인달까? 끈적임이 없이 촉촉하고, 나중에 약간 묻어나긴 했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류경남(26세, 취업 준비생)

For You 커피를 자주 마셔도 또렷하게 지속되는 립 제품이 필요하다면.


2. 로레알파리 르 엑스트라오디네어 립 라커 301 루즈 소프라노 1만9천원

투명한 오일을 베이스로 사용해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를 표현한다. 아르간·동백·로즈 성분이 입술 표면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립 래커.

Couple Says “부담스럽지 않은 주홍빛 빨강 컬러가 맘에 쏙 들었다.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인데, 한 번 바르고 4시간 동안은 립밤이 필요 없을 정도로 촉촉. 향기도 은은하고 달콤해서 좋았다.” -윤여인(24세, 대학생)

“평소 바르던 립 제품보다 색이 진해 야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키스 후 번짐이 전혀 없고 향이 특히 좋았다.” -이이새(24세, 대학생)

For You 립 제품의 향기에 예민한 남친을 두었다면.


3. 슈에무라 라끄 슈프림 RD01 3만7천원대

슈에무라만의 붉은 염료와 워터 베이스 포뮬러가 만났다. 입술 위에 가볍고 투명한 피니시와 선명한 발색을 선사한다.

Couple Says “평소 립스틱을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입술 각질이 부각되거나 뭉치곤 했는데, 촉촉하면서 컬러의 지속력 또한 높았다. 다른 제품에 비해 덜 지워지고 훨씬 촉촉한 느낌. 컬러 또한 틴트처럼 선명했다.” -정병민(28세, 회사원)

“입술이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였다. 레드 계열을 바른 모습은 처음 봤는데,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고 화사했다. 향도 부담 없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촉감도 만족. 입술에 약간의 묻어남은 있다.” -박강일(31세, 회사원)

For You 투명하고 산뜻하게 발리는 레드 래커를 찾고 있다면.


4.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래쉬 라커 틴트 인 글로스 511 핑크 블러시 4만원대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듯 반짝이는 틴트 인 글로스. 높은 광택감을 자랑하며 매끈한 입술로 마무리해준다. 

Couple Says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발리고 글로스처럼 촉촉하면서도 립스틱 같은 발색력이 좋았다. 바르고 2시간 후에 거울을 보니 컬러는 조금 연해졌지만 번짐은 별로 없었다. 비비만 바른 얼굴에 포인트를 주기에 굿! 향기가 좀 더 달달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강수정(31세, 은행원)

“왠지 모르게 평소보다 얼굴이 좀 더 화사해 보였는데, 립 컬러 때문일 줄이야! 촉촉하고 잔잔한 달콤함이 느껴졌다.” -박천희(36세, 회사원)

For You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하고 싶다면.


5. 부르조아 루즈에디션 아쿠아 락 08 베이브 아이돌 2만8천원

가볍고 산뜻한 질감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보이는 그대로의 고농도 투명 발색이 특징. 

Couple Says “리퀴드 타입이라 발색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색이 선명하고 덧바를수록 진하게 발색돼 놀랐다. 입술이 탱글탱글하게 보이는 것도 장점. 바르고 아무것도 안 하면 그대로 잘 유지되지만 음식을 먹거나 키스를 하면 금방 사라지는 게 아쉽다.” -신나라(23세, 대학생)

“화사하고 촉촉해 보여 보자마자 뽀뽀하고 싶은 기분! 평소보다 입술도 더 촉촉했지만 컬러가 약간 묻어난다.” -박정진(29세, 회사원)

For You 한 번의 터치로 또렷한 발색을 원한다면.


6. 샤넬 루쥬 알뤼르 글로스 16 엑스타즈 4만원

오일이 고농축 함유되어 립스틱의 빛나는 컬러, 립글로스의 볼륨 있는 광채를 동시에 연출해준다.  

Couple Says “핑크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된다. 처음 발랐을 땐 약간 끈적이는 듯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됐다. 일반 글로스에 비해 지속력도 좋은 편.” -김세영(26세, 취업 준비생)

“평소 코럴 계열 립스틱만 바르던 여친이 핑크색의 글로시한 입술을 하고 나타나니 청순하고 순수해 보였다. 약간의 끈적임이 있긴 했지만 감촉은 부드럽고 촉촉했다.” -김덕윤(28세, 파일럿 지망생)

For You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속되는 립글로스를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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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현정 <br />Photographer (제품)강동헌<br />Assistant 강소정
  • 장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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