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연상녀와의 연애가 궁금하다고?
쑥맥보다는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갈대 같은 여자 마음을 파악하고 이해해주는 남자와의 연애가 더 매력적인 건 당연한 일. 연상녀와의 연애에 대해 얘기하는 이들을 봐도 알 수 있다. 연상녀까지 섭렵한 이들을 본받아 연애의 고수가 되어보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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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만 마시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연상녀 COSMO 연상이라고 하면 만나는 타이밍도 다를 것 같아. 소개팅이 제일 흔한 만남이지만 연상과 소개팅하는 남자는 별로 없잖아. 연상녀와는 어떻게 만났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연상녀가 있어? 상구 항상 모든 여자는 특별한 거 아닌가? 하하. 내 경우엔 술 마시다 만났어. 사교 모임이 있었는데 마음이 잘 통하더라고. 22살 때였는데 5살 많았어. 근웅 내 경우엔 술집 아르바이트하다가.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서 딱히 연상녀 같은 느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 상진 난 20살 때였어. 군대 가기 일주일 전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만나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땄지. 물론 군대에 간다는 건 속이고. 나보다 2살 많았는데 그쪽 의사를 물어봤더니 사귀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말했어. 3일 뒤에 군대 갈 거라고. 결국 제대하고 만났어. 종무 난 20살 때 처음 만났어. 4살 연상으로 대학원생이었어. 사실 고3 때 과외 선생님이었는데 과외받다가 친해져서 만나게 됐지. 남중, 남고를 나와서 처음 접하는 여자라 더 환상을 가졌던 것 같아. 신비롭기도 했고 향수 때문인지 아직도 그녀의 향기가 기억에 남아 있어. 한 1년 반정도 사귀었을 거야. COSMO 연상이랑 사귀면 뭐가 좀 달라? 나이가 느껴질 때가 따로 있어? 상구 다르지. 그래도 나이 차이가 확 느껴지진 않아. 물론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적극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특히 스킨십에서. 내가 만났던 5살 많은 연상녀는 만나기만 하면 자꾸 장어를 먹자고 했어. 그리고 만날 집에 못 가게 했지. “장어 먹었는데 집에 갈라고?” 하면서. 하하. 근웅 난 오히려 반대였는데. 내가 더 적극적이었어. 한 살 차이라 그런가? 거의 친구 같은 느낌이었어. 종무 나도 그랬어. 연상녀를 몇 번 만나보니까 그쪽이 ‘아, 얘는 스킨십하고 싶어서 나를 만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래서 연상이 오히려 더 꺼리는 부분이 있지. 상진 그래도 연상녀가 더 적극적이긴 해. 평소엔 아니어도 술 먹으면 달라져. 분명히 매력 있지만 부담스러운 건 어쩔 수 없어 COSMO 연상녀의 매력적인 부분은 뭐라고 생각해? 종무 지금은 별로 그런 게 없는 것 같아. 20대 초반에는 한 살만 많아도 그녀만의 생각이 굉장히 확고한 것 같잖아. 막연히 신비롭게 보이고. 그런데 지금은 그게 자연히 알게 되는 거란 걸 알게 됐지. 상진 어렸을 때 연상녀를 만나보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게, 어린 사람들보다는 아무래도 아는 부분이 많아서였던 거 같아. 독립적이라는 거? 하지만 요즘은 연상녀를 만나지 않아. 과거 연애사를 돌이켜보면 내가 어떤 나이였든지 26~28세의 여자를 만났는데 그 나잇대 여자가 가장 예쁘거든. 이제 내가 나이가 들었으니 나에겐 연하가 된 거지. 근웅 난 상관없는데. 종무 그래도 어린 여자가 좋지. 지금은 한 살 연상도 싫어. 어려 보이고 그런 거 다 떠나서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면 좀 별로야. COSMO 구체적으로 연상녀와 연애하면서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은 뭐야? 상구 특별히 좋았던 건 그냥 편안했던 것 같아. 보통 남녀관계라면 남자가 많이 리드하게 되잖아. 여자들도 그런 거 은근히 바라고. 물론 연상녀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좀 더 이해해주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안 좋았던 건 내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겠지만, 술 잔뜩 먹고 자꾸 새벽에 찾아오는 거. 하하. 사실 연애에 대한 편견은 별로 없어. 최대한 그 사람의 스타일이나 개성을 존중하려고 해. 상진 나도 비슷해. 동갑이나 연하를 사귀면 엄청 사소한 걸로 싸우게 되는데 연상녀는 자기가 그걸 풀어주려고 하더라고. 이해심이 넓은 거지. 별로인 건, 그녀가 친한 남자 친구들과 만날 때 내가 걱정하면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말해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 종무 난 좋은 점이기도 하고 나쁜 점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힘들 때 안기면 머리를 쓰다듬어준다거나 어루만져주는 거? 포근함도 느낄 수 있고 아주 좋아. 그런데 그게 어떻게 생각하면 날 어리게 봐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 똑같이 돈을 써도 부담이 적지 COSMO 데이트 비용 면에서는 어때? 상구 난 대학 때 완전 거지였거든. 그래서 연상녀가 돈 많이 썼지. 거의 다 냈어. 내 경우엔 운동에 빠져서 알바도 안 했거든. 그러다 과외 한 번 뛰어서 맛있는 거 사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고. 상진 난 거의 반반. 딱히 다르진 않았던 것 같아. 근웅 내 경우에도 똑같았던 것 같아. 종무 확실히 연상을 만나면 연하를 만날 때보다 부담이 덜해. 하지만 지출은 비슷하더라고. 왜냐하면 똑같이 내더라도 연하를 만날 때는 내가 다 내야 된다는 부담이 있는데 연상을 만날 때는 ‘내가 돈이 없어도 그녀가 낼 수 있겠지?’라는 마음이 드니까. 하지만 그런데도 돈을 내는 거지. 돈 쓰는 건 똑같은데 마음이 다르다고 할까? COSMO 여자들은 보통 능력이 있어야 연하랑 만난다고 생각하잖아. 능력은 상관없어? 상진 굳이 크게 따지진 않아. 본인이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상관없어. 종무 능력을 떠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고 인정받는 사람이면 좋아. 굳이 따지자면 미술이나 음악 쪽? 근웅 나도 상관없어. 매력만 있으면 능력은 상관없지 않을까? 상구 나도 능력 안 봐. 자기만의 색깔이 있으면 돼. 그건 매력이니까. 남자들 모두 예쁜 여자 좋아하잖아. 그런데 예쁘기만 한 여자는 질리는 것 같아. 물론 일단 예쁘지 않으면 안 만나긴 하겠지만. 하지만 예쁘기만 하면 금방 헤어질 수 있지. 그녀 친구들과의 만남은 피하도록 COSMO 아무래도 연상녀라 같이 다닐 때 커플같이 보이지 않아서 오해도 받았을 것 같아. 종무 둘이 있을 때는 정말 좋아. 그런데 같이 사진 찍으면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좀 그렇더라고. 상진 난 옷 가게에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 내가 백팩을 메고 있었더니 직원이 오해하더라고. 친동생이냐고. 그나마 중3 때 얼굴이 이 얼굴이라 심하게 오해하진 않았던 것 같아. COSMO 그녀의 친구들과 만났을 거 아냐. 어땠어? 상진 난 처음엔 많이 불편했어. 계속 존댓말을 하니까. 그런데 말을 편하게 하니까 금방 친해지더라고. 종무 처음 연상을 사귀었을 때 둘이서만 있을 때 하는 애교를 친구들 앞에서 해보라고 하는 거야. 그거 남자로서 되게 자존심 상하는 거잖아. 하긴 했는데 그러고 나서 엄청 싸웠어. 근웅 난 한 살 차이라 거리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를 만나보니까 한 살 차이라도 뭔가 다른 게 느껴지긴 했어. 상구 난 누나들이 날 좋아하더라고. 원래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그냥 누님이라고 불러주니까 다들 좋아하더라고. 잘 어울렸어. 연상녀와의 연애 어렵지 않아 COSMO 자신이 연상녀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종무 여자들이 기대하는 보통의 남성상이 있잖아. 그걸 벗어난 캐릭터라 신선해했던 것 같아. 예를 들어 남자답게 행동해야 하는 상황인데 도리어 어리광을 부리거나 철없는 행동을 하는 거지. 근웅 연상인 걸 인식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으면서 온전히 여자로 대해주는 거지. 동갑이나 연하처럼. 상진 그냥 직설적으로 대해. 어린 티 안 내고. COSMO 반대로 연상녀가 연하남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구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 연상녀인 걸 의식하면 불편해질 수 있으니까. 근웅 자기를 잘 가꾸고 젊어 보이게 해야지.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고. 종무 맞아. 자기 관리 진짜 중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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