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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셀럽들이 머리에 하나씩 더하는 헤어 액세서리 6

매일 비슷한 생머리와 묶음 머리가 지겨워졌다면 헤어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보세요. 머리띠부터 스크런치, 헤어핀까지 별다른 손질 없이도 평범한 헤어를 한층 예쁘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골랐습니다.

프로필 by 정혜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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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게핀으로 액세서리를 더한 헤일리비버 l 셔터스톡

작은 집게핀으로 액세서리를 더한 헤일리비버 l 셔터스톡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얇은 머리띠로 밋밋한 생머리 살리는 법
  • 스크런치로 묶음 머리와 반묶음 분위기 바꾸기
  • 반짝이는 헤어핀 하나로 완성하는 데일리 헤어

옷과 메이크업까지 모두 마쳤는데 거울을 보니 어딘가 허전해 보이는 날이 있죠. 그렇다고 머리를 다시 말거나 묶기엔 귀찮다면 헤어 액세서리의 힘을 빌려볼 것! 밋밋한 생머리에 머리띠를 툭 끼우고, 대충 묶은 머리에 스크런치를 더하거나 옆머리에 반짝이는 핀 하나만 꽂아도 제법 공들인 듯한 헤어가 완성됩니다. 늘 하던 머리가 슬슬 지겨워졌다면 오늘은 액세서리 하나 더해보는 건 어때요?


생머리가 심심하다면 얇은 머리띠

머리를 풀어놓기는 했는데 어딘가 밋밋하다면 얇은 머리띠부터 더해보세요. 앞머리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겨 얼굴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하면서 작은 포인트까지 챙길 수 있죠. 블랙이나 브라운처럼 머리색과 비슷한 컬러는 차분하고 세련되게, 메탈이나 컬러가 들어간 제품은 조금 더 경쾌하게 연출하기 제격! 여기서 팁은 관자놀이나 귀 앞쪽에 잔머리를 몇 가닥 툭 빼보세요. 정돈된 머리띠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잔머리가 어우러져 한층 힘을 뺀 듯한 분위기가 완성될 거예요.


대충 묶었는데 예뻐 보이고 싶다면 스크런치

더운 날이면 결국 머리를 하나로 묶게 되죠. 늘 쓰던 검은 고무줄 대신 큼직한 스크런치로 바꿔보는 건 어때요? 별다른 기술 없이 질끈 묶기만 해도 풍성한 스크런치 덕분에 훨씬 스타일링한 듯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긴 머리라면 낮게 묶은 포니테일이나 느슨한 번에 큼직한 스크런치를 더해볼 것. 머리를 반듯하게 빗기보다 손으로 가볍게 모아 묶고 얼굴 주변의 머리카락 몇 가닥을 툭 빼면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듯!


반묶음에는 작은 스크런치가 딱

큼직한 스크런치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보세요. 정수리의 윗머리만 가볍게 모아 반묶음으로 연출하면 얼굴 주변은 깔끔해지면서 머리 전체의 길이와 볼륨은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웨이브나 펌 헤어라면 풍성한 컬과 작은 스크런치가 어우러져 대충 묶어도 제법 근사해 보이죠. 스크런치 컬러를 옷이나 가방과 맞추는 것도 방법! 머리에 큰 변화를 주기는 싫지만 평소와 조금 다른 분위기가 필요할 때 도전해 보시길.


옆머리에 하나만, 반짝이는 헤어핀

머리를 묶는 것조차 귀찮은 날에는 헤어핀 하나 툭 올려도 OK!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긴 뒤 관자놀이 위쪽에 핀 하나만 꽂아보세요. 얼굴이 시원하게 드러나면서 평범했던 생머리에도 작은 포인트가 생깁니다. 메탈이나 진주, 크리스털처럼 장식이 있는 헤어핀은 귀걸이를 고른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쉬워요. 핀이 화려하다면 다른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하게, 작은 메탈 핀이라면 여러 개를 나란히 꽂아 존재감을 키워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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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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