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르티스 룩 따라잡기? 정답은 슬래커 코어, 동묘 패션입니다

새것처럼 말끔한 룩은 잠시 안녕! 슬래커코어가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묘에서 막 건진 듯한 빈티지 무드의 슬래커코어 스타일링 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프로필 by 최예지 2026.05.29
인스타그램 @cortis

인스타그램 @cortis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힘 뺀 듯 무심한 슬래커코어 유행
  • 워싱 청바지·빈티지 아이템 조합 핵심
  • 아이돌식 레이어드 패션 참고 포인트


요즘 떠오르는 차림새인 ‘슬래커 코어’를 아시나요? 슬래커(Slacker)는 게으른 사람을 뜻하며 말 그대로 집 앞에 나온 듯 잔뜩 힘을 빼고 느슨하게 입은 패션 스타일을 말해요. 최근 코르티스 멤버들이 ‘RED RED’ 활동에서 묘하게 힙합 룩처럼 보이는, 동묘에서 건진 듯한 룩을 보여줬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렇게 계산되지 않고 느슨하고 무심하게 입은 스타일이 대표적인 슬래커 코어 스타일이죠. 힘 빠진 듯 멋스러운 슬래커 코어의 매력에 빠져보실래요?



빈티지 아이템 조합하기

인스타그램 @co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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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슬래커 코어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 아이돌인 코르티스. 멤버 마틴은 빈티지한 스웨이드 봄버 재킷에 낡은 느낌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했어요. 안에 입은 티셔츠도 목이 늘어난 듯한 느낌으로 새 옷 같지 않은 신선한 무대의상을 보여줬어요.



워싱된 패브릭 조합

인스타그램 @rubyly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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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유행했던 홀리스터나 아베크롬비 같은 미국 브랜드들의 특징인 워싱된 듯한 낡은 느낌이 슬래커 코어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적당히 헐렁하고 과하지 않은 핏에 탄탄하지 않고 여러번 입어서 몸에 맞추어 흐르는 듯한 면 재질의 아이템을 겹쳐 입어 주면 좋아요.



원색 아이템 믹스

인스타그램 @jissuu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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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색감의 아이템뿐 아니라 원색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슬래커 코어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빈티지 아이템들을 뒤지다 보면 지금은 잘 쓰지 않는 강렬한 원색 아이템들이 보이죠. 슬래커 코어에서는 새것 같은 느낌을 내지 않는 것이 키 포인트이기 때문에 낡은 느낌의 원색 아이템을 섞어서 연출해주면 더욱 무심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다양하게 겹쳐 입기

인스타그램 @jenaiss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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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한 아이템을 겹쳐 입는 것에 탁월한 르세라핌 허윤진. 밝게 탈색한 그녀의 긴 머리와 낡은 듯한 느낌의 레이어드 패션이 잘 어울려요. 여기에 안경까지 더해주면 더할 나위 없는 슬래커 코어 분위기가 완성되네요.



워싱 청바지 활용하기

인스타그램 @bella_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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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장식이 가득 박힌 워싱 데님을 멋지게 소화한 벨라 우영. 민트색의 피케 티셔츠에 긴팔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티셔츠와 비슷한 색감의 운동화를 신었어요. 티셔츠는 워싱된 느낌의 면 소재를 골랐고 함께 겹쳐 입은 피케 티셔츠는 빈티지한 느낌의 에메랄드색이라 언발란스한 매력이 더 사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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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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