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막고 싶다면 지켜야 할 5가지? 기안84, 이채연도 지키는 예방법
최근 10년 사이 급증한 젊은 탈모!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인 탈모, 작은 습관 변화로 두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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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탈모, 급증한 현실
- 유전보다 생활습관이 더 큰 원인
- 수면·식단이 좌우하는 두피 건강
최근 10년 사이에 2-30대 탈모가 약 2배나 증가했다고 해요. 전체 탈모 환자 중 젊은 층 비율이 약 40% 수준이라고 하죠. 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탈밍아웃’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웹툰 작가 기안84가 유전성 탈모와 모발 이식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지요. 또 가수 이채연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워터밤 공연 중 흑채가 씻겨 내려가 헤어라인이 드러난 경험 후 모발 이식으로 3571모를 심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나라에서는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 보험 적용의 검토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탈모 치료를 ’미용 목적’이라고 봤던 반면, 이제는 탈모 인구의 빠른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한 거죠. 특히 탈모는 단순 외모 문제가 아니라 우울감, 자신감 저하, 사회생활 위축을 야기하는 정신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보는 추세입니다. 요즘의 젊은 층들이 일찍 탈모를 겪을 수밖에 없는 이유와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탈모 연령이 낮아진 이유
원래 탈모는 유전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제 그 공식이 깨졌어요. 생활 환경의 영향으로 탈모 유전자가 없더라도 탈모가 일어나는 일이 제법 흔해진 거죠. 가장 큰 이유는 취업, 경쟁 등의 스트레스 요인으로 수면 부족과 만성 긴장 상태가 일반화되었다는 것. 또 먹을 것은 풍족해진 시대이지만, 잦은 배달과 가공 식품 섭취 빈도수가 늘어나면서 영양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염색과 탈색 등의 과도한 자극이 동반되는 스타일링 문화도 탈모의 원인으로 꼽혀요. 아이돌을 비롯한 연예인들은 일반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전문가의 관리를 받고 있지요. 그러한 노력은 잊은 채, 스타일만 좇으려다가는 자신의 투피 건강 악화를 초래합니다.
건강한 두피를 지키는 생활 습관
탈모 예방 관리 | 출처 pexels, Greta Hoffman
수면부터 바로 잡기 모발은 밤에 회복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모낭이 바로 성장을 중단하고 휴지기로 넘어가지요. 그러니 가능하면 밤 12시 이전에 취침하고, 최소 6~7시간 충분히 자도록 합니다.
저자극 샴푸 습관 청결도 좋지만, 과도한 세정은 두피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너무 잦은 두피 스케일링은 자극이 될 수 있어요. 샴푸도 하루 2번 이상은 하지 말고, 저자극 샴푸는 물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헹궈줍니다.
샴푸 후 확실한 두피 건조 젖은 두피를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염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샴푸 후엔 드라이어로 두피를 먼저 말려 주세요. 너무 뜨거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이 적당합니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모발은 영양 부족 시 바로 타격을 받는 부위입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탈모로 이어지지요. 특히 자극적인 음식보다 달걀, 생선, 두부 등의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 주세요.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마음에 쥐고 있느냐 제때 제때 풀어주느냐가 관건이지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심호흡 등의 자신만의 해소 방법으로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바로 휴지기 탈모로 이어지니까요.
초기 신호 놓치지 않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이마와 정수리의 모발 밀도가 감소한 것 같다면 가볍게 지나치지 말고 개선책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초기 대응일수록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Credit
- 글 강옥진
- 사진 인스타그램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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