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기차 타고 경주 갈까? 이청아도 다녀온 무박 1일 경주 여행지
연말, 연시에 불쑥 떠나도 부담 없는 무박 1일 경주. 여행의 목적이 되기 충분한 매력적인 장소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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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아가 고른 경주 제로웨이스트 숍
- 황리단길 숨은 칼국수 맛집
- 백년 고택 카페의 겨울 딸기 디저트
- 공예 상점부터 미술관 전시까지
밭매기
경주 밭매기 제로웨이스트숍 | 인스타그램 @batmaegi
경주 밭매기 제로웨이스트숍 | 인스타그램 @batmaegi
황리단길 ‘빨간 대문’ 제로 웨이스트 숍. 수공예품, 빈티지 잡화를 비롯해 리필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는데요. 문구 덕후 이청아는 책상 위 지우개 가루를 치운다며 종려나무로 만든 작은 빗자루를 구입했습니다. 공유 책상이 있어 워크숍이 없는 날에는 책을 읽으며 쉬어 갈 수 있는 공간. 요즘 부쩍 걱정이 많아졌다면 ‘걱정이 인형’을 데려 오세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가면 구매 금액에서 5%를 할인해 줍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61-4
신라제면
서울에도 생겼지만, 경주에 갔다면 본점 맛을 봐야죠. 얇게 슬라이스 한 감자를 덮은 감자전(1만원)과 낙지볶음 칼국수 ‘신라칼낙지’(1만3천원, 2인 이상 주문 가능)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신라제면. 대표 메뉴 칼낙지의 매운 향에 겁이 난다면 이청아처럼 ‘칼낙지드시고비빔밥’(3천원)에 비벼 먹고, 생바지락 칼국수로 입가심 하기를 권합니다.
주소: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11
보우하사
경주 맛집 보우하사 | 인스타그램 @bowhasa_
경주 맛집 보우하사 | 인스타그램 @bowhasa_
일제 강점기 경주역장 관사였다는 백 년 넘은 적산가옥. 레인보우의 ‘보우’, 하사하다의 ‘하사’를 합친 카페 이름처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매주 바뀌는 제철 원두로 커피를 내리고, 도넛 모양 오란다를 만드는데요. 겨울 시즌 메뉴는 아침마다 수확한 딸기를 받아 직접 만드는 딸기 초코롤과 딸기 판나코타(푸딩)이라고요.
주소: 경주시 원효로169번길 10-1
사계 경주
경주 공예상점 사계 | 인스타그램 @shop__sagye
경주 공예상점 사계 | 인스타그램 @shop__sagye
이청아가 글라스로 만든 머들러 두 개를 손에 꼭 쥐고 즐거워하던 가게, 황오동의 공예상점 ‘사계’입니다. 손맛이 느껴지는 도자기 에그 트레이, 영롱한 색의 글라스 나이프 등 들여다 보고 만져볼수록 매력적인 공예품들을 소개하는데요. 조금씩 천천히 채워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방문 전 여는 날 확인은 필수입니다.
주소: 경주시 임해로 111 1층
우양미술관
경주 우양미술관 | 인스타그램 @wooyangmuseum
경주 우양미술관 | 인스타그램 @wooyangmuseum
미즈 반 더 로에에게 사사 받은 유일한 한국인 건축가 김종성의 대표 건축물, 힐튼호텔 경주 옆에 1991년 문을 연 우양미술관입니다. 현재는 윌리엄 터너의 풍경 판화 연작을 탐구하는 <Turner: In Light and Shade>,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백남준 예술의 전환기를 다층적으로 조망하는 <Humanity in The Circuits>전이 열리고 있네요. 두 전시 모두 2026년 5월 25일까지.
주소: 경주시 보문로 484-7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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