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핫한 남자, 셰프 손종원에게 모두 입덕한 이유?
연정훈 닮은 꼴로 화제인 셰프, 손종원!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흑백요리사 2'까지. 그에게 입덕할 수 밖에 없는 모먼트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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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미쉐린 1스타 2곳 보유
- 철저한 자기관리가 동안의 비결?
- 예의, 인성까지 갖춘 갓벽함
동안의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
손종원 흑백요리사2 (출처 : 인스타그램 @jw.sson)
손종원 흑백요리사2 (출처 : 인스타그램 @jw.sson)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손종원. 그의 나이를 듣고 놀라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요. 동안 외모의 비결은 다름 아닌 철저한 자기 관리! 그는 새벽마다 크로스핏으로 체력을 단련하며 꾸준한 운동 루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전직 복싱선수 출신 배우 안보현의 펀치 오락기 점수를 뛰어넘어 1위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신체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죠. 셰프 최현석 역시 “몸이 정말 좋다”고 감탄을 보내기도! 여기에 185cm의 훤칠한 키에 ‘느좋(느낌 좋은)’ 데일리 패션까지 더해져 인기는 계속 상승하는 중!
국내 최초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2곳
손종원 흑백요리사2 (출처 : 인스타그램 @jw.sson)
손종원 흑백요리사2 (출처 : 인스타그램 @jw.sson)
그의 진가는 탄탄한 커리어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손종원은 뉴욕의 명문 요리학교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CIA)’를 거친 뒤,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베누(Benu)', '퀸스(Quince)', '코아(Coi)' 등에서 수셰프로 활약하며 실력을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이후 국내에서는 양식과 한식 두 분야에서 모두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2025년 기준, 그가 이끄는 두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라망 시크레’ 모두 미쉐린 1스타를 유지 중으로, 국내 최초 기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2025년 ‘Asia's 50 Best Restaurants’에서 ‘이타닉 가든’이 25위로 신규 진입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는데요. 탄탄한 이력과 결과로 보여준 실력까지,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궃은 일도 척척! 흑백 팀전, 막내롤도 완벽하게
이 대목에서 손종원을 응원할 수밖에 없었던 시청자들도 많았을 텐데요. 예능 <흑백요리사2> 라운드 3 팀전, 두 번째 미션에서 그는 망설임 없이 막내 롤을 자처했습니다. 토치와 필러 같은 요리 도구부터 버터, 발사믹, 소금 등 각종 재료까지. 창고와 조리 공간이 꽤 떨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백팀이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에 나섰죠. 인터뷰에서도 그는 “팀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밝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김풍에게만 풀어지는 반전미?
손종원 흑백요리사2 (출처 : 인스타그램 @jw.sson)
손종원 흑백요리사2 (출처 : 인스타그램 @jw.sson)
요리 앞에서는 늘 진지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김풍과 함께할 때는 또 다른 반전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바로 ‘손풍 조합’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인연을 쌓은 손종원은 김풍에게 유독 다른 온도를 보여주는데요. ‘손풍’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김풍의 게시물에만 하트를 붙이거나 애교 섞인 댓글을 남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죠. 이를 두고 “엘리트 왕자가 말괄량이 여주에게 빠지는 서사가 여기서 이해된다”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 반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은 윤남노 셰프의 댓글에는 차가운 답글을 남기며 또 다른 대비를 보여줬는데요. 김풍 앞에서만 풀어지는 태도에 시청자들은 또 한번 치이는 중이라고!
어른들에게도 잘하는 그는 대체..
방송 중 간간이 포착된 선재 스님을 대하는 손종원의 모습 역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예능 <흑백요리사 2> 제작발표회에서 선재 스님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자리까지 에스코트하는 장면, 그리고 팀전 두 번째 미션에서 감자 매쉬를 혼자 맡아 하던 선재 스님 곁에 조용히 붙어 도움을 드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죠. 과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손을 내미는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관 스님과의 인연도 화제가 됐습니다. 손종원은 정관 스님과 나눈 대화를 직접 포스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는데요. 스님이 남긴 “더하는 것만이 아니라 빼는 것도 evolve다. 뺄수록 자연에 가까워진다”라는 메시지를 곱씹으며, 그는 “화려함보다는 본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리를 하고, 또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실력, 태도, 그리고 어른을 대하는 마음가짐까지 ‘갓종원’이라고 불릴만 하죠?
Credit
- 에디터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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