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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셀럽들은 섹슈얼 아이템 개발 중?! 해리·코트니·다코타가 만든 브랜드 모음

바이브레이터부터 성욕 강화 구미까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섹슈얼 웰니스 트렌드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2.1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해리 스타일스·코트니 카다시안·다코타 존슨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소개
  • 바이브레이터·윤활제·성욕 강화 젤리 등 대표 제품 특징 정리
  • 셀럽들이 섹슈얼 웰니스 카테고리에 뛰어드는 문화적 흐름
  • 성 건강·자기 돌봄·포용성을 강조한 브랜드 철학 분석


해리 스타일스, 코트니 카다시안, 다코타 존슨. 세 셀럽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의 이름을 건 섹슈얼 아이템을 출시했다는 점입니다. 바이브레이터, 윤활제, 성욕 강화 젤리까지 이제 섹슈얼 웰니스는 셀럽들이 가장 먼저 투자하는 카테고리가 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들의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한눈에 정리해봤습니다.



해리 스타일스 - 플리징 바이브레이터, 윤활제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리징을 운영 중인 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harrystyles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리징을 운영 중인 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harrystyles

플리징 바이브레이터와 윤활제. 인스타그램 @pleasing

플리징 바이브레이터와 윤활제. 인스타그램 @pleasing

플리징 바이브레이터와 윤활제. 인스타그램 @pleasing

플리징 바이브레이터와 윤활제. 인스타그램 @pleasing

해리 스타일스가 운영 중인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리징은 그동안 젠더리스 네일, 립 틴트, 향수 등 감각적인 뷰티 제품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했죠. 바로 바이브레이터와 윤활제인데요. 메인 제품은 성교육자이자 작가인 조이 라이곤과 협업한 ‘플리징 더블사이드 바이브레이터’! 이름 그대로 양쪽 모두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외부 자극과 내부 자극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둥근 헤드는 성감대를 부드럽게 자극하고, 손잡이 부분은 삽입형 진동기로 기능하는 투웨이 디자인이죠. 함께 출시된 ‘플리징 루브’는 FDA 승인을 받은 프리미엄 윤활제로, 브랜드 자체가 강조해 온 포용성, 자기표현, 섹슈얼 웰빙이라는 가치를 더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더불어 제품 론칭과 동시에 미국 가족계획연맹과 협업해 성 건강 교육 캠페인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죠.



코트니 카다시안 - 렘미 플레이 구미

카다시안 패밀리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이 운영 중인 웰니스 브랜드 렘미. 인스타그램 @lemme

카다시안 패밀리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이 운영 중인 웰니스 브랜드 렘미. 인스타그램 @lemme

성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렘미 플레이 구미. 렘미 공식 홈페이지

성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렘미 플레이 구미. 렘미 공식 홈페이지

성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렘미 플레이 구미. 렘미 공식 홈페이지

성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렘미 플레이 구미. 렘미 공식 홈페이지

코트니 카다시안이 운영하는 웰니스 브랜드 렘미는 그간 집중력, 수면, 소화 등 기능별 젤리를 선보이며 ‘먹는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는데요. 그런데 여기에 처음으로 섹슈얼 웰니스 라인을 추가했죠. 바로 ‘렘미 플레이 구미’입니다. 이 젤리에는 질산염 복합체(S7®), 마카 뿌리, 음양곽, 유기농 생강 뿌리 등 식물 유래 성분이 조합되어 있으며, 혈류 개선과 리비도 활성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기분 전환을 돕는 성분도 더해져 전반적인 성감, 성욕 리프레시에 효과적인데요. 향은 체리향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성인은 하루 두 알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설명입니다.



다코타 존슨 - 모드 바이브레이터 미니

모드의 투자자이자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코타 존슨. 인스타그램 @dakotajohnson

모드의 투자자이자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코타 존슨. 인스타그램 @dakotajohnson

모드의 신제품 바이브 미니. 모드 공식 홈페이지

모드의 신제품 바이브 미니. 모드 공식 홈페이지

모드의 신제품 바이브 미니. 모드 공식 홈페이지

모드의 신제품 바이브 미니. 모드 공식 홈페이지

다코타 존슨은 이미 2020년부터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모드의 투자자이자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입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후 성적 건강과 권리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배우답게, 브랜드 철학 자체도 매우 명확한데요. 다코타는 디렉터 발탁 당시 “성적 건강은 인간의 기본 권리이며,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아름답고 양질의 제품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죠. 그런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이 바로 최근 출시된 ‘바이브 미니’!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자극을 줄 수 있는 5단 속도의 플러터 팁 바이브레이터죠. 크기는 약 가로 3.35인치, 세로 0.5~1.12인치로 매우 콤팩트하며, 대부분의 총알형 진동기보다 더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다고. 휴대성이 뛰어나 가방 속에 쏙 들어가며, 집중적인 외부 자극이나 빠른 오르가슴을 위한 섬세한 플러터 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철학이 잘 반영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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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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