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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슬기, 정수정이 선택한 패딩 입는법. 모자 조합으로 느낌 있게!

올겨울 패딩 스타일링의 코어 아이템은 모자다? 에스파 카리나, 슬기, 정수정 모두 따뜻한 패딩에 모자를 더해 보온성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는데요. 패딩을 선택한 날은 룩에 맞춰 모자 챙기기! 잊지 마세요.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1.03

10초 만에 보는 기사

볼캡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낸 정수정.

뽀짝한 비니로 포인트를 준 카리나

느좋룩 완성은 슬기처럼 헌팅캡으로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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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거리에 무채색 아이템이 눈송이 커지듯 늘어납니다. 이럴 때 남다른 느낌을 손쉽게 내고 싶다면 독특한 모양의 비니를 선택하는 걸 추천! 컬러 상관없이, 실루엣만으로도 눈길 한 번 더 가는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카리나처럼 블랙 이너와 데님 스커트, 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로맨틱한 감성까지 더해 특별한 느낌도 낼 수 있어요.



슬기

인스타그램 @hi_ss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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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무지성 수준으로 손이 가는 외투, 패딩. 코트, 퍼 코트, 플리스 점퍼까지 많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푸퍼 재킷을 편애하게 되는 날씨죠. 슬기는 상의와 하의를 블랙 컬러로 맞추고 실버 패딩으로 스포티한 실루엣을 완성한 뒤, 헌팅캡과 트루퍼햇 그사이 어딘가인 독특한 모자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 정도 룩이면 한겨울도 문제없이 든든하겠는데요?



정수정

인스타그램 @vousmevo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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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어딘가 멋스러운 룩, 정수정이 가장 잘하는 종목입니다. 이번엔 베이직한 화이트 톱과 데님에 그린 컬러 패딩을 매치하고 네이비색 볼 캡으로 마무리했는데요. 누구나 옷장에 있을법한 아이템으로 느좋 스타일을 완성한 정수정. 역시 수정이만 따라 해도 이번 겨울옷 입기는 문제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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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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