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김민석, 임지연…컨디션 관리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컨디션 관리는 일의 성공을 좌우하는 비결! 김우빈, 김민석, 임지연 세 배우들이 자신의 일을 위해 컨디션 관리하는 팁을 공유했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0초로 보는 기사 요약
김우빈은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는 것이 루틴이라고 합니다.
」김민석은 5~7km를 20분만에 뛰는 고강도 운동을 즐깁니다.
」임지연은 깊은 수면을 위해 수면 최면까지 해봤다고 하네요.
」
인스타그램 @____kimwoobin
유튜브 <뜬뜬>
아침 챙겨 먹기, 김우빈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 이어 예능 ‘콩콩팡팡’까지 접수한 김우빈. 그는 일하러 가기 전 아침을 꼭 챙겨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아침을 안 먹으면 일을 못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의 아침 식사 메뉴는 간단합니다. 닭가슴살을 찢어 넣은 낫토에 쌀로 만든 빵, 과일을 먹는 것이죠. 그렇게 매일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질릴 법도 한데 김우빈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그게 더 편하다 하네요. 그가 기복 없이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데는 모닝루틴이 한몫하는 듯합니다.
인스타그램 @samuliesword
" caption="유튜브 유튜브
1km 4분 페이스로 달리기, 김민석
tvN 드라마 ‘태풍상사’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민석은 달리기로 컨디션 조절을 합니다. 그런데 그냥 러닝이 아니라 1km를 4분 페이스로 달린다고 하네요. 하루에 5~7km를 뛰는데 2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러닝 크루 ‘언노운크루’의 수장, 션의 페이스가 5분대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인데요. 김민석은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것이 좋다고 답했습니다.
인스타그램 @limjjy2
유튜브 <나래식>
수면 최면, 임지연
임지연은 평소 잠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막상 잘 시간이 되면 잠이 잘 오지 않아 고민이라고 합니다. 잘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자지 못할 때 절망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박나래의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해 숙면을 위해 수면 최면까지 해봤다고 전했습니다. 수면 최면 영상을 틀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다 보니 몇 번 숙면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혹시 임지연처럼 불면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수면 최면을 시도해보도록 하세요.
Credit
- 글 유미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