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로제의 찐 데일리 주얼리는 무엇?
셀럽들의 일상 속 주얼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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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보는 기사
」명품백 대신 주얼리에 꽂힌 MZ 세대
방송·사복에서 늘 보이는 셀럽 아이템
지금 가장 자주 착용되는 브랜드는?
수요가 나날히 커지고 있는 럭셔리 주얼리와 시계. 실제로 국내 백화점 3사의 시계, 주얼리 매출은 33~35% 증가했어요. 주 구입자는 MZ세대로 이들은 명품 백에 비해 아직 희소성이 있고 가품을 만들기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것 등 여러 이유로 주얼리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해요. 그럼 오늘은 MZ 셀럽인 블랙핑크 지수, 배우 한소희 등 셀럽들이 자주 차고 다니는 주얼리 아이템을 한 번 살펴볼까요?
지수

인스타그램 @sooyaaa__
까르띠에의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 최근 그녀가 방송마다 자주 하고 나오는 아이템은 까르띠에의 러브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가 심플하게 박힌 에센셜 라인 브레이슬릿.
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티파니 앤 코의 앰버서더인 로제. 로제가 최근 사복 패션마다 꼭 하고 다니는 반지가 있는데요! 바로 티파니의 식스틴 스톤 링입니다. 로제처럼 캐주얼한 패션에도 시크하게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죠?
한소희

인스타그램 @xeesoxee
배우 한소희는 데님 재킷에 부쉐론의 얇은 콰트로 블랙 에디션을 양쪽 손가락에 쌍으로 매치해 레이어링했어요. 시크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죠?
전종서

인스타그램 @wjswhdtj94
전종서의 약지에서 블링 블링하게 빛나는 반지는 바로 다미아니 제품. 다미아니의 veramore 라인의 두꼐가 다른 반지를 레이어링한 것으로 보여요.
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불가리의 뮤즈가 된 아이브 장원영. 장원영이 최근 에브리데이템으로 하고 다니는 워치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여기에 비제로원 브레이슬릿과 링을 레이어링해서 착용했어요.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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