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더이상 그의 무대를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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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엔터테인먼트
휘성이 오늘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그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01년 데뷔한 휘성은 데뷔곡 ‘안 되나요’부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결혼까지 생각했어’, ‘With me’, Insomnia(불면증)’, ‘사랑은 맛있다♡’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까지도 43번째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를 여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주말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The Story)’와 오는 23일 화이트데이 콘서트도 앞두고 있었다. 특히 4일 전 SNS를 통해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며 직접 인사를 남긴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Credit
- Digital Editor 전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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