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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허남준 그리고 또 누구? 2025년에 핫할 '느좋남' 5

2025년 최고 '느좋남'은 누구? 추영우, 허남준, 홍경, 배현성, 김도훈, 벽이 느껴진다.. 완벽! 요즘 ‘느낌 좋은’ 남자 배우 5명을 모아봤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1.24
1. 겨울 쿨 남자의 정석!
허남준
인스타그램 @namjun0609 인스타그램 @namjun0609
2024 MBC 연기대상 ‘신인상’의 주인공 허남준은 <스위트홈 시즌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하며 지낸 해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낸 배우 중 한 명이다. 그가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눈빛! 때론 나른하고 섹시한 느낌을, 때론 서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의 눈빛은 여심을 자극한다.


2. <옥씨부인전> 남주 대체 누구야?
추영우
인스타그램 @cu.young 인스타그램 @cu.young 인스타그램 @cu.young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남자 주인공 ‘천승희’ 역할을 맡은 배우 추영우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186cm 훤칠한 키에 우아한 한복 자태를 자랑하는 추영우의 매력 포인트는 다름 아닌 콧소리! 말투 끝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콧소리가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


3. 청춘의 대명사!
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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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청설>로 사랑을 받은 홍경은 수줍은 듯 진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이다. 그의 매력이 가장 크게 드러났던 건 최근 영화 홍보차 출연했던 웹 예능 <살롱드립2>! 수줍어 하면서도 장도연과 영화 이야기를 한참 나누는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무해한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 햇살을 닮은 배우!
배현성
인스타그램 @baehyeonseong_ 인스타그램 @baehyeonseong_
2018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배현성이 최근 가장 크게 주목을 받은 작품은 <조립식 가족>이다. 풋풋한 소년의 모습부터 성숙한 남자로 성장해 가는 ‘강해준’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낸 그는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5. 여심을 '무빙' 시키는 남자!
김도훈
인스타그램 @7imdohoon 인스타그램 @7imdohoon 인스타그램 @7imdohoon
드라마 <무빙>의 안경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도훈이 최근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재벌가 도련님 ‘우정훈’ 캐릭터를 맡은 김도훈이 한지민을 사이에 두고 이준혁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 팬들은 “연하남의 매력이 이런 것인가?”라며 그의 연기 변신에 호의적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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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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