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설 연휴에 스키장 간다고? 켄달 제너, 미란다 커 언니들 따라 스키장에서 ‘패피’로 살아남기
최장 6일간 이어지는 2025년 설 연휴! 기나긴 연휴를 즐기러 스키장으로 떠날 계획은 세웠지만 그곳에서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다면? 켄달 제너, 미란다 커, 차정원에게 ‘스키룩’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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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로 시선 집중



스키장에서 패피로 눈도장 찍히는 법? 그럴 땐 레드, 실버처럼 컬러만으로 시선 강탈하는 아우터를 활용해 보자. 온통 새하얀 설원에서 가장 빛나는 건 당신일 것! 강렬한 컬러 포인트가 있으니 하의, 부츠, 모자는 마음 편히 매치해 보자. 여기서 꿀팁, 아우터의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다른 아이템은 톤다운 해볼 것.
2. 톤온톤 센스




3. 스커트 포기 못 해~




4. 스타일 받고 보온성까지! 레깅스



Credit
- 글 김문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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