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언니 왔다! 인급동 1위 찍은 베이비복스 완전체
원조 걸크러시 언니들이 돌아왔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4년 만의 완전체 컴백




키오프와의 합동 무대



누가 왕따래? 불화설 종식




그 시절, 우리가 따라 한 '베복'



1. 간미연 커튼 머리
1997년 데뷔해 올해 데뷔 27주년.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를 장식한 걸그룹답게 베이비복스는 그 시절을 풍미했다. 지금은 히메컷이고 그때는 ‘커튼 머리’였던 헤어 스타일의 아이콘은 간미연이었다. ‘양면테이프’를 붙여가며 볼을 가린 탓에 귀 옆에 큰 점이 있다는 루머까지 생겼다고.
2. 심은진 섹시 댄스
21세기 초 주말 이른 귀가를 재촉한 MBC 예능 <천생연분>. 심은진은 ‘얄짤섹시댄스’로 16대 퀸카가 되었다. 심은진이 이번 주엔 어떤 의상으로 어떤 댄스를 출지 모두가 기대하던 그 시절. 핑크의 ‘Get The Party Started’는 그의 노래였다.
3. 윤은혜X김종국 당연하지
두고두고 고통받는 레전드 짤. 비즈니스 커플의 시조 윤은혜와 김종국 얘기다. 어떠한 공격의 말이 들어와도 무조건 ‘당연하지!’라고 답해야 했던 <X맨>의 해당 게임에서, 이민기와 윤은혜와 김종국은 그 어떤 영화, 드라마보다 심쿵 하는 전개를 보여줬다. 김종국이 이민기에게 “넌 은혜가 좋냐?”라고 묻자 심드렁하게 답하며 되묻는 이민기. “당연하지! 넌 싫으냐?” 모두가 주목한 상황에서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다가가 끌어안듯 귀를 막더니 나지막이 대답했다. “당연하지.”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