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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차정원은 겨울 필수템 '방한 부츠' 이렇게 신는다!

어그부터 패딩 부츠까지, 스타일링 고민 해결 완.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12.24
윈터
인스타그램 @im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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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뭉툭하고 귀여운 실루엣을 살리기 막막한 '방한 부츠' 초보자라면 윈터처럼 입는 것도 방법이다. 먼저 신발 컬러에 맞춰 원 톤으로 스타일링한 뒤 레그 워머를 활용해 다리 라인을 보정해 볼 것. 어딘지 귀염뽀짝함까지 느껴지는 겨울 룩이 완성된다.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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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만점의 방한 룩은 차정원이 답이다. 카디건, 패딩 점퍼 등 겨울 필수 아이템에 데님이나 스웻 팬츠 등을 취향에 맞게 조합한 뒤 방한 부츠로 마무리 해보자. 여기에 모자, 양말 등 포인트 아이템에 약간의 색감이나 패턴만 추가하면? 어렵지 않게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 완성!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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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일상 룩의 특징? 총천연색 컬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 고채도 고명도의 튀는 색부터 네이비, 그레이 같은 일상 룩 만능 컬러까지 탁월하게 사용해 색 조합 천재라 불러도 무방하다. 이 공식은 한겨울 일상 룩에서도 유효한데, 크림 컬러 퍼 부츠에는 베이비 핑크 컬러 점퍼를, 카멜색 어그 부츠에는 에메랄드빛 점퍼를 조합한 것. 중요한 건 포인트 컬러 외에 다른 아이템은 무난한 색을 선택해야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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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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