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요즘은 백보다 주얼리? MZ 셀럽 애착 주얼리 5
셀럽들의 데일리 문신템 주얼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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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들은 백보다 주얼리에 투자한다. 주요 명품 패션 브랜드의 부진한 실적에 비해,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매출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부쉐론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고, 불가리 역시 26% 매출이 상승했다. 명품 백에 투자하던 고객들이 하이엔드 주얼리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오늘은 MZ 셀럽들의 하이 주얼리 애착템을 모아봤다.
소녀시대 서현은 깔끔한 화이트 니트 톱에 에르메스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그녀가 착용한 에르메스 팝아슈는 깔끔하고 작은 펜던트 덕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서 2030 연령층에 인기 있는 제품.
미야오 수인의 반지 레이어링을 주목할 것. 캐주얼한 링 여러 개와 샤넬의 코코크러쉬를 레이어링해 힙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코코크러쉬 링 화이트 골드 컬러는 수인이 자주 착용하는 애착템.
배우 임지연의 애착 주얼리는 바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사복 패션에서도 공식 석상에서도 자주 착용하고 나오는 그녀의 문신템 주얼리이다.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인플루언서 박나언의 픽은 부쉐론. 부쉐론의 콰트로 라인은 시크한 매력이 있어 포멀한 룩이나 모노톤의 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미주의 문신템은 반 클리프 아펠 목걸이. 그녀의 SNS의 대부분 사진이 이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일 정도로 그녀의 문신템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뚜렷한 존재감이 반 클리프 아펠의 매력.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seojuhyun_s
미야오 수인

인스타그램 @meovv_official
임지연

인스타그램 @limjjy2
박나언

인스타그램 @na_onion
러블리즈 미주

인스타그램 @queen.chu_s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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