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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전종서가 푹 빠진 운동은? 셀럽 취미 모음

날도 선선해지는데 슬슬 운동 시작해 볼까?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9.04
이제 저녁이면 선선한 날씨. 미뤄뒀던 운동을 시작해 볼 시간이다. 그렇다고 헬스만 하기에는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요즘 셀럽들은 어떤 운동에 빠졌는지 참고해보자.


전종서 - 클라이밍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클라이밍을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종서. 클라이밍은 같은 색의 홀드만 잡으며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해 의외로 두뇌를 써야 하는 운동이다. 이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한 시간에 588kcal가 소모되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근력운동까지 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설현 역시 클라이밍에 푹 빠진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규영 - 발레
@lavieenbluu

@lavieenbluu

발레는 운동이 아닌 춤의 한 장르이지만,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며 근력 운동과 체중 감소의 효과까지 있다. 실제로 발레를 해보면 삼십 분 이상만 해도 비 오듯 땀이 나며 생각보다 힘든 운동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


안소희 - 테니스
인스타그램 @ssoheean

인스타그램 @ssoheean

평소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오던 안소희가 요즘은 테니스에 빠졌다고 한다.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을 풀기에 제일 좋은 운동은 테니스 같다”라며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테니스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결합되어 큰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차은우 - 사이클
인스타그램 @eunwo.o_c

인스타그램 @eunwo.o_c

한강에서 제대로 된 수트와 장비를 착용하고 사이클을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차은우. 사이클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가 좋다. 선선해진 날씨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면 기분까지 좋아질 듯!


차정원 - 러닝
인스타그램 @ch_amii

인스타그램 @ch_amii

뉴욕 여행 중 허드슨 강 근처를 러닝차정원. 평소보다 과식할 일이 많은 여행 기간에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현지인들과 함께 섞여 달리면 그 자체로도 소중한 경험이 될듯.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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