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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전종서, 이나영까지! 2026년 더 강해진 언니들! 여성 서사 신작 기대 포인트 총정리

멋진 언니들 곧 온다! 에디터의 사심을 담은 1, 2월의 여성 서사 신작 미리보기

프로필 by 천일홍 2026.01.09

날이 갈수록 다채로워지고 있는 여성 서사와 캐릭터, 2026년에도 여성들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작품 속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카타르시스와 강렬한 동력을 가져다주죠. 연초부터 예고된 멋진 언니들의 이야기, 신작의 기대 포인트를 모아봤습니다.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일찍이 캐스팅이 발표됐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하 ‘아너’)>가 드디어 2월 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너>는 과거의 사건이 거대한 스캔들이 돌아오며, 이 스캔들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이 뜨겁고도 묵직한 미스터리 추적극을 펼쳐냅니다.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이라는 드라마의 카피처럼 <아너>는 법정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인물의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갈 예정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나영은 거침 없이 목소리를 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합니다. 미성년 성범죄 시사 프로그램에서 상대의 모욕적인 발언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는 차갑고도 단호한 인물이라고. 정은채는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이자, 세 인물의 리더 ‘강신재’를 연기합니다. 법정의 불리한 판세도 자신의 페이스를 끌고 가며 끝내 승리를 쟁취하는 승부사 기질을 가진 인물이죠. 마지막으로, 이청아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을 맡았습니다. 수준급 무술 실력에 부조리한 상황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행동으로 맞서는 캐릭터죠. 정의를 향한 단단한 신념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보여줄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데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에서 공개됩니다.




영화 <프로젝트 Y>



다가오는 2월, 극장에는 한소희, 전종서의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버디물 <프로젝트 Y>가 공개를 앞두고 있어요. 화려한 도시에서 각자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여성,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죠. 영화의 이 줄거리 만으로 두 배우가 어떤 액션과 연기를 펼쳐낼지 기대감을 잔뜩 불러 일으키는데요. “한소희, 전종서 두 배우가 아니면 이 영화를 완성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시나리오 쓸 때부터 했다. 캐릭터 색깔은 다르지만, 제가 표현하는 감정과 정서를 두 배우를 통해 발현되지 않을까 싶을까 싶다.” 지난 1월 언론시사회에서 이환 감독 역시 이 영화의 시작은 한소희, 전종서 배우였다고 말하며 두 배우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Y>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바로 한소희, 전종서 배우와 함께 고퀄리티 ‘연기 파티’를 선보일 조연 배우 라인업. 믿고 보는 배우 김신록부터 정영주, 김성철, 이재균,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를 걷는 오마이걸의 유아까지. 한소희, 전종서와 조화를 이룰 배우들의 연기 조합은 벌써부터 보는 맛을 예고하죠.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넣기 위한 인물들의 욕망과 쫓고 쫓기는 추격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그레이가 감각적인 음악으로 <프로젝트 Y>를 완성합니다. 재즈부터 시티팝 등을 넘나들며 <프로젝트 Y>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입힐 예정이라고. 화사, 김완선, 후디, 드비타, 안신애까지 독보적인 보이스를 지닌 여성 아티스트가 합류한 ‘감다살’ OST까지. 2월 21일 극장에서 만나보시죠.



Credit

  • 에디터 천일홍
  • 사진 작품 공식 홈페이지
  • 영상 유튜브 '스튜디오 지니'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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