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 할 편집숍 6
요즘 부산 MZ들이 찾는 곳!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요즘 MZ들의 여행 스폿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 부산은 빈티지의 성지로도 유명한 만큼, 여행 중 꼭 방문해봐야 할 편집숍을 모아봤다.
미스치프, OPEN YY부터 하우스 오브 써니, 베이스레인지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힙한 의류와 잡화를 모아둔 루프트베이스먼트. 전포동을 대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장 2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루프트맨션
루프트가 해운대에 아기자기한 소품 샵을 오픈했다.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숍에 들어가면 귀여운 양말과 식기, 화병들이 가득하다.
#브레슈
아모멘토, 산산기어, 이우가마카라스 등 최근 힙한 남녀 의류 브랜드를 모아 둔 브레슈.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룩이 많아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이다.
#발란사
서면의 작은 편집숍으로 시작해 어느덧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발란사. 다양한 빈티지 의류와 자체제작 의류, 사운드 샵이라는 컨셉답게 음악 관련 아이템까지 판매한다.
전포동의 빈티지 셀렉숍 센슈어스. 아메카지라고 불리는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의 빈티지 의류가 많다. 매장의 디스플레이도 예뻐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
#포레스트
깔끔한 명품 빈티지 의류를 찾고 있다면 방문해 볼 만한 곳. 에르메스, 르메르, 마가렛호웰, 이세이 미야케 등 깔끔한 스타일의 의류들이 대부분이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노비스타
2008년에 시작해 어느덧 12살을 맞은 부산의 빈티지 숍 보노비스타. 식물로 가득한 매장에 주인이 직접 셀렉한 멋진 빈티지 의류가 가득하다.
편집숍
#루프트베이스먼트 


#루프트맨션



#브레슈



#발란사



빈티지 셀렉숍
#센슈어스 


#포레스트



#보노비스타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