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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TMI 9
2021년까지 2G폰을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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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teamhope_ent
2. 엄태구의 형은 영화감독 엄태화다. 형제는 <하트바이브레이터>, <숲>, <유숙자>, <잉투기>, <가려진 시간>,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총 6편의 작품을 함께했다.
3.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새벽기도를 나가고 성경으로 발음 연습을 할 정도다. '태구' 라는 이름 또한 성경에서 유래했는데, ‘성령의 9가지 열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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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외로 술을 못 마신다. 대신 카페 가는 걸 좋아하며, 최애 메뉴는 바닐라 라테다.
6. 술을 못 마시지만 <어른도감>에서 키스신과 노래신이 쑥스러워 맥주 1캔 반을 마시고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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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놀아주는 여자>는 엄태구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한 인터뷰에서 엄태구는 신인 배우가 된 것처럼 모든 게 새로웠다고 밝혔다.
9. 상대역 한선화에 대한 엄태구의 첫인상은? ‘이쁘다’.
Credit
- Digital Editor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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