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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현아는 티셔츠에 할 말을 쓴다고?
셀럽의 레터링 티셔츠 입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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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로고가 박힌 티셔츠나, 뻔한 레터링 티셔츠가 지겹다면? 지금 바로 셀럽의 귀여운 레터링 티셔츠 코디를 참고할 것! 이제 할 말은 티셔츠에 하겠어요.
똑같이 ‘I ❤️gurls’가 쓰여 있는 티셔츠를 입고 한껏 귀여움을 뽐낸 태연과 민니. 태연은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세트로 입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고, 민니는 액세서리 레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센스를 발휘했다. 우리 역시 태연과 민니를 사랑해. we love gurls!
현아가 최근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입고 나온 티셔츠엔 위트가 담겨있다. ‘Siri, block ex number.’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기 때문. 아이폰 ‘시리’를 불러 쿨하게 전 전 남자친구 번호를 ‘블락’해달라는 발칙한 티셔츠! 왜인지 현아가 입어 더욱 잘 어울리는 것만 같다. 티셔츠와 비슷한 컬러의 실버 네클리스를 매치한 것도 현아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최근 새 앨범 ‘Brat’을 발매하며 다양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 찰리. 찰리의 음악만큼이나 그의 패션도 매일같이 화제다. 그런 찰리가 선택한 티셔츠는 ‘I ❤️ME’. 실제 ‘럽마셀’은 이렇게 표현하는 게 정답이 아닐까? 쿨한 포즈와 선글라스, 과감한 쇼츠까지 100점 만점에 200점!
GOOD GURL 태연 & 민니

인스타그램 @taeyeon_ss

브랜드 as if calie
전 남친 안녕~ 현아



난 나를 사랑해, 찰리 XCX

인스타그램 @charli_xcx
Credit
- Digital Editor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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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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