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호평 쏟아지는 중! 드라마 <돌풍> 비하인드
시작하면 못 멈춤 주의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인스타그램 @netflixkr

인스타그램 @netflixkr

인스타그램 @netflixkr
4. <돌풍>의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캐스팅된 배우는 김희애. 김용완 감독 이야기에 따르면 상대역인 설경구에게 대본을 전달한 것도 김희애로 알려졌다.
5. 김희애는 제작 발표회를 통해, 평소 자신의 출연작을 다시 보지 않지만, <돌풍>은 3번 봤다면서 “제가 3번을 보면서도, 재미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 새 걸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 극 중 정수진(김희애)의 아역은 누구? 배우 송수이. 김래원, 박신혜가 출연한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했다. 최근 출연작은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이다.

인스타그램 @votresui

인스타그램 @votresui
8. 극 중 박동호(설경구)는 모티브가 되는 캐릭터가 없었다? 설경구는 "불법을 저지르고 선을 넘으면서까지 잘못을 바로잡는 박동호의 방식이 현실에서는 이루기 어려운 판타지니까 대리만족하게 되는 것 같다"라면서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 없다 보니까 어떤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라고도 전했다.
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