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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봤다고? 시청률 고공행진 ‘눈물의 여왕’ TMI 10
포브스에 실제로 기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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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목의 ‘눈물’은 주인공 ‘백현우’를, ‘여왕’은 ‘홍해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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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지은 작가는 <사랑의 불시착> 이후 약 4년 만에 <눈물의 여왕>을 집필했다. 매번 작품이 끝나고 차기작을 2~3년 내에 썼던 걸로 치면 최장 공백기 이후 컴백 작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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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재까지 역대 tvN 토일 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박지은 작가의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화 21.7%. 하지만 10회에서 이미 20%가 넘은 <눈물의 여왕>이 곧 1위를 탈환할 것 같다.
7. <눈물의 여왕>은 캐스팅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처음엔 김지원이 아닌 아이유에게 캐스팅 제안이 갔던 작품이었는데, 아이유 측은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정중하게 고사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남자 주인공으로 김수현이 물망에 올랐을 때 김수현 측은 ‘제안받은 적도 없다’며 말했으나 결국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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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상위권을 차지하며 외신들의 호평을 받았다. 타임지는 ‘낡은 관습을 타파하는 신선하고 볼만한 K 로맨스’라는 기사를 썼고, 포브스는 ‘탄탄한 캐스팅과 실력파 작가, 흥행 경력을 자랑하는 감독의 의기투합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칭찬했다.
10.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촬영 이후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한화 손해 보험’ 등의 광고 모델을 꿰차며 신흥 광고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김지원의 광고 모델 비용은 1년 기준 약 6억 원대라고.
Credit
- Digital Editor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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