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9n년대생 다 모여. 셀렙들이 소환한 ‘그때 그 시절’ 감성
기사 퍼가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미남은 샤기컷 좋아해
」
인스타그램 @coupangplay
「
“이 헤드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인스타그램 @coupangplay
「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
인스타그램 @coupangplay
「
20세기 남자들의 순정이 ‘락 발라드’였다면, 21세기 남자들의 순정은 소몰이 창법이 대변했다. ‘소녀시대’에서 임시완은 팀의 ‘사랑합니다’를 소몰이로 부른 뒤 칠판에 ‘나랑 사귀자’고 썼다. 소몰이 고백
」「
응급실 감성
」
인스타그램 @leeyoum262
20세기 말에 노래 좀 하는 남자들이 임재범의 ‘고해’를 불렀다면 21세기 초엔 이지(izi)의 ‘응급실’을 불렀다. 라이즈의 ‘Love 119’가 소환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 OST로 삽입돼 가수는 몰라도 노래는 모두가 알던 20년째 노래방 애창곡 TOP10. 이유미 편 ‘소녀시대’에서는 “짝사랑이라는 지독한 뫼비우스에 갇혀버린” 권혁수가 애수에 젖어 불렀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