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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클렌저가 비법? 40세 박한별의 동안 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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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2.07
 
 

박한별의 클렌징 비법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충격적인 민낯을 소유한 박한별. 그녀가 피부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털어놨다. 그녀가 강조한 부분은 바로 클렌징! 박한별은 화장솜을 이용해 1차 클렌징을 한 뒤, 젤 타입 클렌저로 2차 클렌징을 한다고. 이 과정에서 박한별이 특히 신경 쓰는 것은 화장솜으로, 엠보싱이 있어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3~4일에 한번 가루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한다는 그녀. 이와 관련해 그녀는 “뭔가 난다 싶으면 노폐물이 다 안 씻겨나가서 모공을 막아서 트러블이 나는 것 같더라. 3, 4일에 한 번씩 가루 타입 클렌저로 물 살짝 묻혀서 하면 피부 결이 맨들 해지고 올라왔던 것들이 다 가라앉는다. 그래서 3, 4일 한번 가루 타입 클렌징으로 딥 클렌징을 한다"고 전했다.
 
 

기초화장품은
전용 냉장고가 있다고?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세안을 마친 박한별은 기초 화장법까지 공개했다. 기초 제품을 바를 때 각 화장품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충분한 텀을 두고 바른다는 그녀!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유튜브 <박한별하나>

또한 그녀는 “수분크림, 재생크림 등을 화장품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한다”는 꿀팁까지 전했는데, 이에 덧붙여 "예전에는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면 바를수록 좋은 거라 생각해서 많이 발랐다. 근데 너무 많이 바르면 영양과다로 트러블이 나기도 하더라. 내 피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이 있는데 너무 많은 걸 넣다 보면 오히려 밖으로 토해내는 현상이 있다고 해서 적당히 바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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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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