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요정 박경림의 역대급 MC룩 모음ZIP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바비> 핑크카펫 행사. 박경림은 눈부신 새틴 소재 핑크 드레스에 팬츠를 입고 ‘팀 바비’를 맞이했다. 이날 입은 의상은 마고 로비의 스팽글 드레스만큼이나 주목 받았다.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조춘자(김혜수 분)’ 못지 않게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와 빨간 바지를 멋지게 소화했다. 이날 조인성은 다정한 투샷을 올려 과거 <뉴 논스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박경림은 넥라인이 프릴로 된 그레이 컬러 투피스에 패시네이터(머리 장식)를 착용해 경성시대로 타임슬립 했다.
 
 
 
 
<외계+인 1부> ‘썬더(김우빈 분)’를 떠올리게 하는 반짝이는 점프 수트를 입고 자체 발광 진행을 했다. 기자간담회 때 입은 트렌치 코트 역시 외계인 사이보그 느낌 충만!
 
 
 
 
새하얀 레이스 스커트에 화이트 재킷. 신부의 예복 같지만 빨간 힐이 어딘가 섬뜩하다. 박경림이 최근 홍보 마이크를 잡은 작품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죽임을 당한 주인공이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드라마다.